조은타이어

판사와 검사가 최소 카레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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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국진 작성일22-09-22 02:12 조회1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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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과 자문변호사는 뺑소니 택시의 100:0. 레이 승용차가 피할수 없는 사고 였다고 분석.



하지만 재판부는 레이 운전자가 핸들과 브레이크를 잘~ 조작했다면 피할 수 있었다며 유죄 판결 .



더불어 검사는 레이 운전자가 반성하지 않고, 사망자 가족과 합의 하지 않았다고 항소 진행중..



（판결에 불복했다고 괘씸죄 적용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