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의 작업을 위해서  리프트 위로 올라갑니다.

저희 매장 상품 머드락과

한국타이어 다이나프로 ATM장착이 눈에 띄게 멋집니다.~!!!

 레트럴바 작업을 위해서

휠과 타이어를 먼저 탈거 합니다.

레트럴바 장착 전 모습입니다.

지난번 장착해 주신 스프링 입니다

이번엔 레트럴바를 장착해 주셨습니다.

레트럴바의 역할은

뒷자축과 프레임을 연결하는 지지대로 스테빌라이져와 더불어

차량의 안정성에 크게 기어 하는 역할을 합니다.

지난번 작업에 레벨업을 해주셨기 때문에

장착시

레트럴바는 대각선 운동을 하는데

순정상태에서 1~2인치 바운싱이 있더라도 프레임과 차축이 늘 일직선을 유지하지만

스프링을 인치업 시키면

차축과 프레임 거리가 멀어지게 되고 레트럴바가 짧아져 바퀴는 좌측으로 늘 튀어 나옵니다.

따라서 늘어난 길이만큼 레트럴바의 길이를 늘려주면 되겠죠...

다음 장착은 언더커버 입니다.

기존 장착되어 있던 순정언더커버입니다.

순정 언더커버를 탈거했습니다.

장착하실 언더커버 입니다.

언더커버는 오너님 요청으로 근본 주황색컬러인데

검은 색으로 도색해 드렸습니다.

요청하신

언더커버를 장착하였습니다.

언더커버는

(구)렉스턴외에 나온 렉스턴은 모두 순정언더커버가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각종장애물에 의한 충격을 이겨내지 못하기 때문에

언더커버는

강성 철제 언더커버 장착을 적극 추천합니다.

강성 철제 언더커버를 통해 크고 작은 라디에이터를 지킬수 있죠...

언더커버는 견인차량에는 필수 아이템이며

돌아오는 계절에 캠핑을 다니시는 오너님들

오프로드/임도투어시에도 이젠 오너님들이 언더커버부터 문의를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