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타던 ms3 250이구요.



한번 넘어져서 카울 조금 상했네요. 그렇게 많이 흉해 보이진 않습니다.



시동 잘걸리고 엔진소리 균일하고 좋습니다. 시동꺼짐 이런거 없습니다만



고질인 출발시 드리번 풀리의 드러럭 하는 소리있으나 조금 달리면 사라집니다.



공구통, 바디 범퍼 장착되어 있습니다.



엔진 오일 합성으로만 갈았고 오일교환후 50킬로주행후 세워놓은 상태입니다.



사관절 락, 헬멧두개 풀페이스 hjc(하나는 상태좀 않좋습니다.) , 방수커버, 보온토시 드립니다.



지난번 14일 폭설때 제자리 발라당 이후 스크린, 라디에터 그릴 통째로 교환했습니다.



타이어도 간지 얼마 안되서 많이 남았구요. 센타에서 기본 정비 꾸준히 하던 차량입니다.

판매가격은 140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