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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의 자존심, 뉴 체어맨 W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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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종훈 작성일11-07-06 15:32 조회4,6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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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가 뉴 체어맨 W를 발표했다.


쌍용차는 6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뉴 체어맨 W 보도발표회를 열고 공식 판매에 나섰다. 프리미엄 미학의 절정을 실현한 뉴체어맨 W의 전면부 디자인은 기존 체어맨 W보다 양감을 더욱 강조하여 웅장하고 품격이 느껴지는 카리스마 넘치는 새로운 이미지로 강인함을 표현했다. CW700 이상 모델에 적용된 수직형 라디에이터 그릴은 힘차게 쏟아져 내리는 폭포수를 모티브로 디자인했다고 쌍용차는 설명했다. 헤드램프는 자연광에 가까운 색도와 우수한 조사 성능 및 수명을 자랑하는 오토 레벨링 HID 헤드램프와 프리즘 타입의 LED 포지션 램프, 고휘도 LED 턴시그널 램프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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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부는 볼륨을 강조하면서도 절제된 선을 사용하여 당당함과 남성미를 강조했다. LED 리어램프와 범퍼 일체형 듀얼 머플러를 적용해 스포티한 감각을 드러냈고 돌출부를 최소화한 매끄러운 후면 라인을 완성했다.


인스트루먼트 패널은 고휘도 화이트 LED를 이용한 블랙페이스 클러스터가 적용되어 차량주행 정보를 더욱 손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아울러 TFT-LCD 디스플레이에 차량 이미지가 추가되어 직관성을 높인 트립컴퓨터가 주행가능 거리, 연비 등의 차량 정보를 알려준다. 뉴체어맨 W는 마이바흐, 벤츠 S클래스 등 세계적인 명차에만 적용되는 하만 카돈 7.1 채널 A/V 시스템도 적용했다. 열림/닫힘/틸팅 기능이 내장된 전동식 후방모니터가 조작 편의성을 높였고 전동 마사지 기능과 통풍 기능을 갖춘 시트는 장거리 여행에도 쾌적한 승차감을 유지시켜 준다.


체어맨에 적용되는 사륜구동장치인 4트로닉 시스템은 뉴체어맨 W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보장한다. 이중접합 차음유리를 사용해 외부소음의 실내유입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안전성과 자외선 차단 능력 역시 향상됐다. 이 밖에도 뉴체어맨 W에는 ▲와이드 스캐닝 타입의 3세대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량주행상태에 따라 필요한 전류만 배터리에 충전함으로써 배터리 수명과 연비를 향상시켜 주는 EEM 시스템 ▲늘어난 전후방 감지 센서(각각 2→4, 3→4) ▲커튼 에어백, 앞좌석 무릎보호 에어백을 포함한 10개의 에어백 등 최첨단 주행장비 및 안전사양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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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뉴체어맨 W 7월 출고고객을 대상으로 안티-에이징, 테라스파를 비롯한 4 가지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8월에는 예술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오페라, 발레, 재즈 등 다채로운 공연들로 구성된 ‘쌍용자동차와 함께하는 여름 음악회’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8월까지 뉴체어맨 W를 구입하면 블랙박스를 무료 장착해주고, 12월까지 구매 고객(최초 구매자 기준)에게는 국내 최장 기간인 7년 / 15만 km에 걸친 보증을 실시키로 했다. 


뉴체어맨 W의 판매 가격은 ▲CW600 5,740만원~6,585만원 ▲CW700 6,750~8,050만원(리무진 9,240만원) ▲V8 5000 9,260만원(리무진 1억 690만원) 으로 모델별로 200~300만원 가량 비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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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