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4륜 독립 현가방식의 차지요

승차감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승차감 좋다는 코일

스프링인 랭글러 TJ형도 케네디에 비하면 잽도 되지

않습니다...



과속 방지턱 지날 때도 브레이크 밟을 필요없이

그냥 통과해도 별 이상 못 느낍니다...



엔진 미숀 제네레다 심지어 전구등까지 모조리

방수되어 있고요...운전자가 목까지 물 속 깊이면

항시 도강 가능 하지요...



사진 보고 싶으신 분은 최강 랭글러 자료실에

몇장 올려져 있고요....



굳이 선호 하시는 짚 동호인이라면 언제 시승할 기회 한번 드리지요...



고속도로에서 140KM/H 우습게 나오고요

자갈밭 길에서 80KM/H 속도 나옵니다

허나 크나 큰 단점은 소음이 너무 심하지요



[해운대]





아 이제야 생각이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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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차의 현가 방식이 요새 승용차처럼 4륜독립현가방식을

> 썼습니다. 요새차도 웬만큼 고급차 아니고서는 그차의 현가시스템을 따라가지 못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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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등학교때 학교옆에 미군부대가 있어서 엄청 많이 봤습니다. 그때 그기억 때문에

지금 4륜구동차를 좋아하게 되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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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네디 짚이 나의 드림카였었는데 지금은 아쉽게도 거의 볼수가 없습니다. 5년전

쯤에 안양에서 하드탑을 쒸운차를 본기억이 있고 근래에는 강릉에서 주유소하시는

분이 미군불하차량을 가지고 계신걸 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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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기억으로는 앞에서 보면 딱벌어진 차체에 바퀴의 모양이 정말로 폼나게

보였는데 지금까지도 그차만한 4륜독립현가방식을 이용한 차는 못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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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갖고 싶은 차이지만 구입이 여의치 않고 나중에 중고차 수입이 쉬워지면

수입이라도 해서 한번 타보고 싶은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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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 아시는 분중에 케네디jeep 가지고 계신분 안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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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차에 사람이 많이 타면 바퀴의 모양이 역캠버가 되었던것 같은데요.. 그리고

옜날차그림(1920-30년대)에서도 역캠버의 차를 본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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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승용차의 구조상 독립현가식에서 역캠버가 나타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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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면 멀미하는차 93코란도9의 소유자...

> 울고넘는 박달재의 박달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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