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206 뉴훼미리가
궁금합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윤영수 작성일01-05-03 11:39 조회577회 댓글0건 |
본문
저는 96년식 9인승 뉴훼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 경우 확실히 갤로퍼보다는 조용하며 무쏘 602보다는 약간 소음이 있습니다.
승차감은 갤로퍼 숏바디보다는 좋으며 롱바디의 인터쿨러하고 거의 비슷합니다.
엔진룸을 보면 갤로퍼 보다는 그래도 짜임새가 있어보이지만 96년 갤로퍼 롱바디의
실내와 비교할때는 부품 조립 상태가 다소 떨어집니다.
힘이 딸린다는 생각보다는 602 엔진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은 해보았습니다.
디자인은 검정보다는 완전한 은색이 더 이국적이며 간단한 스티커나 로고는 짜임새를
좋게해주지만 지나치면 별로 좋지않습니다.
아침에 시동 후 3분 내외 정도 지나면 엔진소리가 갑자기 조용해지는데 이때 출발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2-3단에서 2500 -3500 rpm 사이에서 변속하는 습관을 드리면 엔진이
정말 조용해집니다.
가끔 주유소에서 주유원이 제차의 엔진 소리를 듣고 휘발유 엔진이냐고 묻기도
합니다. 제차에 CD가 있는데 100km의 속도에서도 들을 만합니다.
참고되셨으면 합니다.
제 경우 확실히 갤로퍼보다는 조용하며 무쏘 602보다는 약간 소음이 있습니다.
승차감은 갤로퍼 숏바디보다는 좋으며 롱바디의 인터쿨러하고 거의 비슷합니다.
엔진룸을 보면 갤로퍼 보다는 그래도 짜임새가 있어보이지만 96년 갤로퍼 롱바디의
실내와 비교할때는 부품 조립 상태가 다소 떨어집니다.
힘이 딸린다는 생각보다는 602 엔진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은 해보았습니다.
디자인은 검정보다는 완전한 은색이 더 이국적이며 간단한 스티커나 로고는 짜임새를
좋게해주지만 지나치면 별로 좋지않습니다.
아침에 시동 후 3분 내외 정도 지나면 엔진소리가 갑자기 조용해지는데 이때 출발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2-3단에서 2500 -3500 rpm 사이에서 변속하는 습관을 드리면 엔진이
정말 조용해집니다.
가끔 주유소에서 주유원이 제차의 엔진 소리를 듣고 휘발유 엔진이냐고 묻기도
합니다. 제차에 CD가 있는데 100km의 속도에서도 들을 만합니다.
참고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