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받혀서 휴즈 자리에 줄톱을 꽂아 보았지요 근데 깜밖이 등으로 가는선하나가 연기를 모락 모락 피우며 타버리는 겁니다. 이제서야 알았지요 깜박이 자체가 접지 되는줄도 모르고 두선에 연결하는바람에 어스가 난겁니다. 휴~~ 이제 후련하군요 이제 걱정들었슴다.

고맙슴다. 여러분들... 날씨 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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