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프로드존 쏘야™ 입니다..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그부분은 레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일단은 그부분 보다는



제일 의심이 가는 부분이..



1. 오일휠터 잘못끼워서..

2. 오일쿨러 오링의 경화로 인한 누유..

3. 태핏참바 카바의 가스킷으로 인한 누유..

4. 크랭크샤프트 리데나 파손으로 인한 누유..



이상 입니다..



1번부터 제일 빈번한 누유가 되는 상황 입니다..

1번부터 차례대로 확인해 보세요..



1번 가격 휠터 다시끼우면 되구요..



2번가격 엔진오일 교환하면서 같이 작업해주시면

약 5천원 추가 오링은 2천원 두개 들어 갑니다..

코란도 모르는곳으로 가면 엄청 어려운 작업인줄

알고 졸라 비싸게 부릅니돠.. 직접해도 전혀 어려운

문제 없습니다.. 손이 시컴해 지는것이 문제임..



3번 걍 조여 주시면 됩니다.. 만약 조여도 않되면

브란자 까지 탈거해야 하는관계로 작업이 엄청 어려워

집니다.. 비용도 졸라 비쌈 약 10만원



4번 미션 내리고 오일팬 탈거해야 합니다..

비용 최하 15만원 정도 갑니돠...



1번 부터 차례대로 점검해 보세요..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구럼

뿅







----------------김현수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안녕하셔여...



다름이 아니라 며칠 전부터 차를 주차후 차를 빼면



바닥에 오일이 한두 방을 비치더라구여...



그래서 대대적으로 하부 세차를 하고 오일 세는 곳을



관찰 했습니다.



자세히 보니 엔진의 밑뒷부분과 밋션의 제일 앞부분 연결



부위에서 누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 엔진쪽보다는 밋션쪽에서 누유되는 것 같은데



이곳 누유 잡는 것은 간단한 수리 인가여, 아니면 큰 공사



인가여....



글구 이런 누유 수리 잘하는 곳 좀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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