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석 두개 마모되어

바퀴빼고



허브아암 부러질까바

잭으로 받히고

(잭이 두개 피료함)



너트풀고 망치로 쮜쎄려 빼버림.

(되게 빡셈.)



파이프렌치와 몽키로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 엔드볼 빼냄.



새걸끼울라고 쑈를했음.(안드러감)



자쇄히보니 나사가 반대로되있었음.



이건 귀신도 못낑굼.



헌거 도로 낄라다가



구리스니플빼고 거기를 망치로 엄청때려갈김.

(이때 테두리를 받혀야 효과가 있으므로 딱맞는 두꾸운 파이프를 이용함)



헐렁이던 엔드볼이 거의 새거 수준으로 유격이 없어짐.



구리스 떡칠함



조립후 주행결과 양호함.



조만간 새거사서 낑굴 예정임.

(왼나사)





예수사랑 안홍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