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보통 너무 기본인거 가튼거슨 몰라도 아는척 하믄서

살아가야 하는 경우가 많쳐...

히히



저두 명확한 구분은 할 수 없지만 제생각을 말하자면...

코란도는 기본적으로 완전히 오픈시킬수가 있지여

위에 호루를 운전석쪽에 천장부분을 하드한 재질로 하느냐

소프트한 재질로 하느냐에 따라 반오픈이 되구, 완전오픈이 되구 하는거라구 봅니당.

예를 들어 랭글러 하드탑 같은 경우 뒷부분을 떼어낼수 있게 되어 있지여....그런경우

반오픈이라구 할수 있지여..

번데기 호루 경우도 뒤쪽 개폐는 용이한데 반해 앞쪽은 나사로 고정시켜

놓은거니깐...거의 붙여놓는다구 보져...

그럼 그건 반오픈이라구 봐야져

요즘 유행하는 삼단호루 같은 경우는 뒷부분만 벗길수있고..앞쪽꺼정 벗길수두 있게

되어 있져...

완죤히 벗기면 운전석쪽 천정은 망사같은 것만 남구 다 벗겨지져...물론 그 망사두

벗길수 있구여...

말그대루 앞에 유리만 남겨놓고 다벗길수 있는거 ...그게 완죤오픈아닐까여....

오프용으루 튜닝한 차량중에는 앞유리창꺼정 본넷쪽으루다가 넘길수 있게 개조한

경우두 있더라구여...

그럼 완죤완죤 오픈이 되겠네여...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