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롱님의 자비로 히터라지에이터는 조만간 해결될것 같슴다.^^

근데, 오늘 시간이 좀 남아서 골치 덩어리인 냉각수놈 땜에 몇군데 갔더니 모두들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듭니다.{몇달전 냉각수쪽이 완전

진빠나서 싹 갈았습니다. 워터펌프, 헤드가스킷외 등등..} 제가 워낙시간이 없다보니 몇달째 방치해두고 있습니다. 냉각수가 세는곳은 절대 없는것 같은데(물론,정지상태에서 시동켜놓고 악셀밟고 난리굿을쳐보고..), 10일에 한번꼴로 보조통이 엥꼬납니다.저의 하루 운행키로수는 약35키로 정도밖에 안됩니다. 옆집동상이,"행님차는 기름안넣고 물넣고 갑니까?"라고..ㅠㅠ 일주일에 한번씩, 피티병들고 물을 받아야하는 이기분을 모르실겁니다. 모두들 저보다 고수님들 이시니깐,

속이 확 뚫리는 많은 답변 부탁합니다. 갈롱님! 호크샵 기사님은 이원인을 아실란가요? 이제, 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모든님들 웃는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보태기:히터라지에이터 불량으로 차내로 들어오는 냉각수호수(2)를

차내로,안들어오게 한쪽으로 돌려(막아?) 놓았습니다. 이거 하고 관련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