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것이 크기가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만들었습니다.
게이지에 아크릴도 깎아서 넣고 금속이 아닌 제품으로 메탈느낌이 많이 나도록 노력
많이 했네요...
고민 고민해봐도 알판은 메탈적인 느낌과 내구성이 좋다는것 외엔 특별히
메리트가 없어 보이는네요.(수정이 어렵다는점)
자르고 깎아내기쉬운 mdf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수정에 또 수정....

크기를 조금 늘려 공조기까지 넣을 구상 하고 있습니다.

왜이리 집착하는지 모르겠네요.ㅎㅎㅎ슬슬 이전처럼 led도 복원해야겠네요

기판에 자리할 led...
굳이 개당 1저항일 필욘없습니다만 성격상 ㅎㅎㅎ

★랭글러 시트와 새로 만든 기판을 자리잡아 넣었습니다.
기존에 것보단 공간 활용면이나 미관상 훨씬 좋네요....

★롤바 실내등은 그레이스꺼로 만들어봤네요..스트랩식으로 조이고 풀고 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