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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똑 같은 글을 올렸어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찾아보면 지금도 어딘가에 글이 있을텐데....부끄^.^!!

"벼랑에 밀어 버리고 싶다고..."

지금의 리플처럼 많은 분들이 격려를 해 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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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코란도를 맞이하시고 굵직한 수리건이 나타나는

시기인 듯 합니다.

전문가의 손에 맞기지 않으면, 아니될 트러블이 있습니다.

간단한 것도 몰라서 남의 손을 빌리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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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급한 성격이라, 휀더등이 깨지면 그 순간 전국의 폐차장을

찾아가서라도 즉각 수입을 해야하는 버릇이 있었다면,

...흑..!..상상으로 맏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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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매니어들은 코란도가 이동의 수단, 운송의 수단, 편리의

수단, 등을 주 목적으로 하기 보다는,

특유의 디자인과 단순 파워틱한 고전미를 즐기는 취향이 강하다고

본다면,

주변의 형제 코란도들이나, 고수님들과 커피라도 마시는 작은 시간을

통하여 도움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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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고있는 글이 예전에 저의 리플에서 이 곳의 고수님들이

그대로 해 주셨던 말입니다.

유명한 닉의 님들도 계셨겠만, 그 때는 기억을 하지 못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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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안전 장치는 비용을 아끼지 마시고, 아까워 하지 마세요.

=어느 자동차이던 그 정도의 재 투자가 있어야 최소한의 기본을 갖춥니다.

=빠르고, 조용하고, 아늑하고, 힘좋고, 고장나지 않는 이동과 운송이

주 목적이라면 코란도는 맞지 않습니다.

=중요부분 이외에는 차근차근히 즐기시듯이 손수 만들어 가십시요.

=기계에 재능이 없으시더라도, 코란도는 공구 박스 하나쯤은

모두들 차에 싣고 댕긴답니다.(차내 물건중에서 제일 무거운 짐이지요.)

=지금의 어려운 문제는 모두 해결 하셨으니,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디젤차는 휘발유 세단과 틀려서 쉽게 망가지고, 쉬 트러블이 적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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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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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는 Hand Made Car 입니다.=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