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님 흑흑흑
페이지 정보작성자 홍성훈 작성일00-12-05 15:00 조회1,193회 댓글0건 |
본문
그
시트는 버렸담니다..
흑흑흑..
기사님께서 문래동 가서 쉽게 만들수 있다는 희망적인 말씀을 해주셔서 일단 방문을
해보기로 했슴니다
사소하면서 꼭 고쳐야 할 부분들이 너무나 많아서 돈이 좀 들더라도 이번에 시원하게
수리를 했으면 하는 맘임니다.
전화를 안받으시네요,,
좀있가 한번 더 해보겠슴니다.
그럼 이만.,.
시트는 버렸담니다..
흑흑흑..
기사님께서 문래동 가서 쉽게 만들수 있다는 희망적인 말씀을 해주셔서 일단 방문을
해보기로 했슴니다
사소하면서 꼭 고쳐야 할 부분들이 너무나 많아서 돈이 좀 들더라도 이번에 시원하게
수리를 했으면 하는 맘임니다.
전화를 안받으시네요,,
좀있가 한번 더 해보겠슴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