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인트넷을 디지다가 제가 원하는곳을 드디어 찻았네요.

반갑습니다 여러분?

아직도 구코를 사랑하는 모임이 있다니 믿어지지않고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제소개 잠깐...

전 나이42세

도라꾸[구코]를 제가 밀고 다닌지 어연 10년이 넘는군요.

92년식 바네트엔진 6인승 승용 순정임니다.

이 도라꾸를 밀고 다닐려면 여간 힘던게 아니더군요.

젤 힘던게 부속구하기 ..등등..

지금은 아에 어지간한것은 통째로 덜내고 다는것은

제가 다 부속 구하다가 함니다.

전 이 도라꾸 아니면 다런차는 눈에도 안참니다.

요즘은 도라꾸를 다이하는 재미로 하루 일과를 보냄니다.

소개는 이쯤하고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 바람니다.

도라꾸[구코]를 사랑하는 사람이...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