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후 집으로 귀가하던중 삼거리 교차로에서 1톤트럭 화물차가 후진을 하던중 그만

제차 코란이와 접촉사고를 이르켰습니다..

다친사람도 없고 지금현제 소프트탑으로 바꾸려고 창고에서 작업중인 탑이하나 있어 그냥 가시라고 하려던 찬라에

그쪽아저씨께서 갑자기 지갑에서 5만원을 꺼네시더니

"이거면 되나..

재수없을라니, 차산지 한달도 안됬는데..ㅆㅆㅆ"

이러시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무슨 돈이냐 물으니

"그럼, 그차갔다 돈 더받을라고??"

이러시는 겁니다..

글래서 화가나서 정비공장에 차 넣고 견적나오면 열락드리겠다고 했더니.

아까는 그냥 가라더니 이제 맘 바꼈냐며,어째 사람이 그러냐며 머라 중얼중얼 그러시드니

"니, 오래된 똥차 같고 다니면서 돈 많이 벌었겠네..."

이러시는 겁니다..

그래서 화가나서 수리비 청구할려 하는데요

어떤분 말로는 수리가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일단 판금도 문제고,빠다 발라도 다 쏟아지겠다 그러시는데요..

수리가 가능하기는 하는건가요??

사진1

사진2

사진3

사진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