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차생각중
페이지 정보작성자 황보 작성일07-06-02 11:36 조회1,622회 댓글14건 |
본문
오늘아침 송파대로 복정동에서잠실방향으로1차선에서신호대기하다
출발하는데
유턴하던 25톤덤프가1차선까지갑자기차선을침범해서 황보가생명에위협을느겼읍니다.
옆에서진행하던 마티즈도놀라구요.
덤프는미안하다는말도없이 유턴하길레.....
순간!
저의더러운 성질이발동하여.
덤프를쫒아가 들이받아버렸읍니다.
순간덤프는 인도로돌진 전봇대와 추돌 조수석 유리부터조수석이반파.
제차도다쳤읍니다.
기사는 자기는잘몾없다고 박박 우기더군요.
경찰와서 서로가실래요 합의하실래요 하더군요.
저는 상황을 설명하고 잘몾했다는말한마디만 하면된다했더니.
결국엔 덤프기사(27살) 잘몾했다하더군요.
경찰이 어떻 하겠야고해서
내차는내가고친다고했읍니다....
아~성질 조금만 죽일걸..
보험도안되고요(자차는안들엇는대)
아침부터 생명에 위협을받으니 열받더군요...
코란도!
대단한차이더군요.
덤프를들이받고 이겼읍니다...
수리비 얼마나나올까요...걱정입니다
출발하는데
유턴하던 25톤덤프가1차선까지갑자기차선을침범해서 황보가생명에위협을느겼읍니다.
옆에서진행하던 마티즈도놀라구요.
덤프는미안하다는말도없이 유턴하길레.....
순간!
저의더러운 성질이발동하여.
덤프를쫒아가 들이받아버렸읍니다.
순간덤프는 인도로돌진 전봇대와 추돌 조수석 유리부터조수석이반파.
제차도다쳤읍니다.
기사는 자기는잘몾없다고 박박 우기더군요.
경찰와서 서로가실래요 합의하실래요 하더군요.
저는 상황을 설명하고 잘몾했다는말한마디만 하면된다했더니.
결국엔 덤프기사(27살) 잘몾했다하더군요.
경찰이 어떻 하겠야고해서
내차는내가고친다고했읍니다....
아~성질 조금만 죽일걸..
보험도안되고요(자차는안들엇는대)
아침부터 생명에 위협을받으니 열받더군요...
코란도!
대단한차이더군요.
덤프를들이받고 이겼읍니다...
수리비 얼마나나올까요...걱정입니다
사진1
사진2
사진3
사진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