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로퍼 트리플 메다를 이용해서 볼트메다 개비방법
아..또 나때문에
9인승 구하시는분이 많아 난 9인승 원흉이 되었는데..
이정보 올리면 또 폐차장마다 트리플메다 구하시는분들..트리플 메다의 원흉이 될까 두렵고..
왼쪽부터 1,온도계기 2,고도계 3,알터메다=> 쓰리플 메다라고 부릅니다
갤로퍼 트리플 메다를 이용하여 볼트메다를 개비해서 달아주는 방법으로,,,
대충 이번것 작업 예정이라 지난번 작업한 배선을 살펴보고 기록으로 남길까 합니다
(뭐 어려운 전기용어 보다는 누구나 전기지식 없이도 가능하게 일상 생활용어를 쓰겠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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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1,폐차장표 트리플메다 2,아마로그 볼트메다방(1만원 미만)
3,테스터기(혹은램프 테스터기 만들어 ACC 찿을때 혹은 시계배선에서 딸경우 필요없슴)
4,배선을 벗기기위한, 스트리퍼, 없으면,리퍼 5,가늘은 드라이버(트리플메다방 분해시에쓰임
6, 드릴과 길이(아나로그 고정을 위한 트리플메다 플라스틱 구녕3개 뚫을때)
7,양면테이프(트리플 메다방을 데쉬보드위에 고정할때) 8, 전기 테이프, 터미널 있으면 좋고
9,가늘은 전기배선(폐차장에서 메다방 떼올때 함께 데쉬보드용/ +,- 배선 연결 시킬때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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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순서는 대충
1,가는 드라이버로 트리플 메다방을 분해 한다 ※ 이때,배선을 고정시켜둔 철판은 떼어 버립니다
2,디지털 메다를 빼내고 아나로그 메다방을 넣어서 뒷단자와 고정나사 뚫을자리3곳을 싸인펜으로 표시한다
3, 아나로그 볼트메다 뒤에 +,- 단자와 나사구녕 자리 굵기에 맞는 길이를 사용하여 뚫는다
4, 부착하여 아나로그 +,- 2개의 단자에 30센티정도의 배선을 연결하여 기존의 배선구녕으로 함께 빼놓는다(트리플 메다방은 조립한다)
5,데쉬보드 시거잭 혹은, 시계 ACC 전원에서 +,- 를 따서 데쉬보드 위로 설치한다
(앞유리아래 위치한 에어컨 닥트를 조금 뚫어 활용 하기도하며 플라스틱으로된 에어컨 닥트옆 틈새로 요령것 배선을 쑤셔올린다
6, 수셔올린 배선에 온도계,고도계,볼트메다에서 빠져 나온 + 배선을 혼봉시킨다
7, 3가닥의 -배선 마찬가지 쑤셔올린-배선에 혼봉시킨다
※ 이때 수셔올린 배선은 기존커넥터 배선보다 조금 굵어야 합니다
8, 양면 테이프를 트리플 메다방 아래에 붙여서 데쉬보드위에 부착시킨다
9,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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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작업 내용=
1, 바쁜틈틈히 야간에 작업 하느라 기억이 없슴
2, 바쁜 둔치라서 사실 트리플 메다 달아놓고서 눈으로 확인해본적없슴
3, 온도계기에 대하여
지난번에도 일거리가 많아서 온도센서는 포기하고 부착
(1,온도계와 2,고도계 큰 쌀알 전구만 배선만을 살려서 불들어오게 했슴)
상시표기=오늘 밤에 유심히보니까 센서가 없이는 -26도 -29도로 나와 있었슴
4,알터메다에 대하여
알터메다(볼트메다라고 하지 왜 알터메다라고 표기했는지 이해안감 )
지금껏 뭐 유심히 보지는 않았지만 작동되지 않았던것 같음
오늘 분해 해본결과= 단자가 없는것으로보아 지난번 작업때도 포기 했을것으로 추정됨,,
가짜?(명색이 갤로퍼인데?? 거.....참!!.) 이거나 자장을 이용하거나
(자장을 이용한다면 전류계라면 몰라도 이해가 안감)
트리플 메다를 코란도에 써먹으려면 별로 유용하지않는 센서는 제외하고
1,온도계(고정 표기만 들어오게) <====모양으로
2,고도계 큰쌀알 = +,- 만 빼내면 됩니다,,<===그냥 한번씩
3,가장 중요한 볼트메다 만 써먹으면 됩니다<=== 써먹으려는 가장 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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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작업때의 배선을 살펴본결과
배선=지난번에 컴비네이션 스위치(방향레버)아래 ACC 에서 따냈슴
시거잭에서 따내려다가 (요늠이 89년씩이라 상시전원 입니다 뭐 편리한 그러한 문제 때문에)
★ 후자년도 차량은 시거잭전원이=> 키를 1단넣으면 불이 들어오는 아마도 ACC전원으로 추정합니다..
고로.점검해보시고.여기서 따내면됩니다
점검= 간단합니다
키를 안넣고 시거잭을 눌러보고 시거잭이 달아 오르는지
키를 1단 ACC에 돌려서 시거잭을 눌러서 불이달아 오르는지 점검 해보시면됩니다
(아마도 그럴것으로 생각됩니다 94년 숏바디 관심없어서 점검 못해봐서 죄~~송)
기타=>키2단 즉.......IGN(점화스위치)1단에 전원이 들어오는 배선을 찿아서 작업을해도 됩니다 만...
키를 돌리면 곳장 볼트메다를 점검 할수있게 하는것이 좋겠죠
밧데리에서 공급되는 상시전원을 써서 안전을 위해 휴즈를 달아줘도 됩니다만...
문제는 미미하지만 (볼트메다 뭐 0.1암페어도 안먹을것입니다) 방전과/화재위험도 있습니다
기타 번거롭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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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메다를 아나로그 씩으로 개비하고 고도계 쌀알전구 불들어오게하고
(그리고 유용하지않는 온도계는 모양으로 -26도-29도만 표기되게 하고) 하면 가장 쉽고 유용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기를 어디서 따내는가가 중요하게 됩니다
그러면 ACC1단 배선(키 돌리면 곳장 점검 가능하게) 어디써 +를 따내면되는가?
1,시거잭 점검후 시거잭이나 2,시계 뒷편을보면 ACC라고 표기된 배선에서 따내면됩니다
(시계 뒷편 단자에 보면 ACC+표기되어 있습니다) 3,컴비네이션 스위치 입니다
설치하는곳 가까운곳 배선을 따내면 됩니다(주로 시계나 시거잭이죠)
1,시계에서 따낼경우에는=
그리고 마이너스는 시계뒷단자 표시된 영문 살펴보고 영문표기->GRD(접지표기에 연결),,
2,시가잭에서 +배선을 따낼려고 하면
시거잭 스위치 탈거해내서 +는 붉은 배선일것으로 추정되지만 램프 테스터기를 이용해서 간단히
키를 ACC에 넣어보고 불들어오면 +배선이 되겠죠? 하나는 -선일 테고
(요래 설명 드리니까 울매나 쉽습니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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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차장에서 떼올때는 커넥터 암늠 숯늠과 배선연결이 쉽게 배선을 길게 잘라옵니다
그다음은 트리플메다 단자 색상과 연결 과정을 설명 드립니다
커넥터 단자배선 청색 2곳에는 +를 /검은색 2곳에는 -를 연결 시킵니다
윗쪽 방향
ㅡㅡ ㅡㅡ
ㅡㅡ ㅡㅡ
↑↑ ↑ ↑
+ - - +
커넥터 단자 그림과 같이 바깥쪽 청색 두개의 배선에 +를 연결 시킵니다
안쪽 검정색 배선 2개에는 -를 연결 시키면 작업은 간단 합니다
트리플메다 뒷편에 부착된 그데로 설명드리면 커넥터를 끼울때 볼록하게 생겨갖고 째칵 소리를
내는넘이 아랫쪽 입니다 물런 작업을 위해서는 나사 두개를 풀어 내고 커넥터를 고정시켜둔 철판은 없애버려야 좁은 코란도 데쉬보드위에 설치를 할수있습니다
일단 위와같이 작업하면 -26도 그리고 -29도의 온도계 고정표기는 센서없이도 불은 들어 옵니다
고도계 파란 쌀알전구 또한 불이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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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할 아나로그 볼트메다 배선또한 볼트메다에 표기된데로 +와 -만 연결시키면 됩니다
뒷 단자에는 +와 -단자가 표기되어있으니 그데로 결선(연결)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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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전원(시계나 시거잭)에서 +배선 하나를 일단 데쉬보드위로 따내와서
따내온 배선에다 트리플 메다방에서 나온 + 배선 3개를 혼봉해서
연결하고 3개의 - 배선 마찬가지 빼올린 -에 연결합니다
바깥쪽 파란선 2가닥을 +와 연결 시킵니다(온도메다 고도계+배선입니다)
+를 데쉬보드위로 끌고와서 파란선 +2개에다 결선// 선명히 보이시죠
중간에 검정색 2가닥은 -를 연결
암늠 커넥터=폐차장에서 떼어올때는 항상 배선까지 넉넉히 잘라와야 배선연결 작업이 쉽습니다
집고있는 바깥쪽(엄지 집게손가락이+단자 입니다)
중간에 두단자 검정색2개배선=- 연결 합니다
볼록하게 생겨서 찰칵 끼워지는 쪽이 아래쪽입니다
윗쪽의 4개단자중에 주황색 배선 검정색 배선,흰색 배선 2가닥은 실,내외센서
감지 배선이라 잘라버리던지 나중에 써먹을일을 대비해서 그냥 둡니다
분해하면 요런 모양이 됩니다
왼쪽 온도계에만 전자장치 기판과 커넥터와 결부된 배선뭉치가 있습니다
중간에 고도계 안에는 오일이 들어있습니다
갤로퍼 알터메다 단자는 없습니다..요늠대신 클래씩 아나로그 볼트메다를 개비 합니다
아나로그 볼트메다 나사풀어 분해 입니다
요늠 나사가 짧아서 나사산 굵기와 같은 조금긴 나사가 필요합니다(8밀리 쯤 되겟군요)
이유는 쓰리플 메다방 뒷쪽 플라스틱을 뚫어서 요늠으로 고정 시키면됩니다
뚫어야할곳은 단자2곳 고정나사 박는곳1곳 3곳을뚫으면 쏙들어가는것이
디지털 메다방자리에 꼭 맞는것이 두께가 안성 맞춤입니다
아나로그 뒷단자 +- 표시되어 있읍니다 디카가 고물이라...
회원님께 안쓰는넘 있으면 자료를 위해서라도 하나 받아야 것는데 거이 염체가..ㅡ,.ㅡ
중앙에 파란 큰 쌀알 전구 입니다(껍다구만 파란 비닐캡으로 덮어쒸워져 있습니다)
좀 밝게 보려면 요늠을 벗겨 버리는것이 좋습니다
세번째 아나로그 볼트메다 보입니다
대충 요러한 모양으로 이식 작업을하고 설치할 장소를 정하여서 데쉬보드 위에 설치하면 됩니다
단... 데쉬보드에는 구녕은 뚫지말고 양면 테잎을 사용해서 부착합니다
나중에 떼어낼때는 양면테이프가 접착력이 강해서 잡아 당기면 데쉬보드 보호막이 함께 찢겨집니다
반드시 드라이기로 약을 올려가면서 별로큰 저항없이 타협하며 살~작 잡아 당기듯 합니다
워낙이 하느일많고 바쁘고 정리없는 횡설수설한 사람인지라 빠진 부분은 없는지 모르겠심다...
전기지식은 하나두 없어도 가능하니 잘보고 해보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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