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밤의 테러
2년 전부터 동네 일어나는 일들..
ㅡ,사는동네는 도심속의 전원 주택지같은 독가촌의 한적한 시골마을 같은곳에 살고있습니다
ㅡ,2년전부터 야밤만되면 일어나는일들/대낮절도/ 차량 방화 /집 방화/차량테러/
 동네차량들은 유리파손과 망치 같은것으로 온통 찍어놓고
ㅡ,어떤날엔 주차된 수십대 차량의 유리창이 줄줄이 박살... 아침 출근하려고 보면 황당 무개.....
ㅡ,우리집을 포함한 도둑은 안당해본 집이 없고(퇴근후 집에오니 현관 유리문이 박살...!)
ㅡ,골목 강아지들은 모두..없어지고..(우리집 강아지= 2마리 실종,,)
ㅡ,저녁에 동네 아줌들 지나면 도망가기 쉬운곳에서서 알몸으로 변태짓을 해가며.......그러다가 남자들이 보면 도망을 가버린다는데....
2년전부터 나타난 이상한 변태 또라이 녀석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또라이 시키를 직접 목격한 동네 아줌들 이야기로는 36~7 정도의 나이에 중간키의 스포츠형 이라는데..
ㅡ,이늠의 또라이 녀석을 잡으려고 여름에 모기 뜯겨가며 일주일간 잠복을해봐도 헛탕,,!!
ㅡ,경찰들은 잠복와서 잠만자다 가는것 같다고......(동네분들의 반응)
ㅡ,나두 승용차량의 전면유리창과 옆 유리파손 온통찍힌자국들 //결국 폐차..
ㅡ,그리고 코란도는 이번이 벌써 4번째 테러입니다
     멋모르고 세워두면 온통 테러를 저질러 놓으니..........
한적하면서 산아래 살기좋은동네 2년전부터 이늠의 시키 때문에 동네분들 매일 불안...
잡으려면 안나타나고 잊을만하면 급습을 해버리니,,,
ㅡ,몇달째 야밤에 나가보는데 어제는 잠시 잠든 틈에 당하고 말았습니다
새벽4시반쯤에 차량에 가보니 아니나 다를까?,,,,,으눔 시키를 우에 잡나?
잡으면 나의 방식데로(아는분은 알죠?)경찰서는 필요없고 119부터 연락취해두고 //

```나는 나 답게...(지금 뿔따구 오만상 나있습니다)
화풀이로 이눔 러시아식 이름= (시발로므스키) 팔다리를 몽조리 분질러 놓을 예정입니다.......

ㅡ, 새벽녁에 4시반에 일어나보니 이런 낭폐가...
ㅡ, 13년동안 그자리에 있던 거울이 산산 조각 났습니다
ㅡ, 그땐 한창 젊을때라 멋도있고 예전 차량에 맞는위치로 보조백미러  콤비차량의것 사서 브라켓을 용접하여 부쳐 둔것인데
ㅡ, 이보조 백미러는 9인승이라 골목길에서는 사각지대가 없을정도로 시야가 훤합니다
ㅡ, 또 예전에 옆으로 쫘~~악 펼쳐서 멋을 부리면서 편하게 고속도로를 주행 하기도 했었고

ㅡ,지난번에 당한 테러 분질러 놓은것을 주워서 대충 용접하고 다녔었는데
도색때는 플라스틱 프라이머 도포후 금색과 투명을 도포....정성을 들였었는데..

ㅡ, 아...! 또 일거리 만들고 있습니다

ㅡ, 다행히 폐차장에서 모양과 크기가 비슷한 화물차의것 떼어놓았습니다

     며칠이나 가려나?.... // 한두번도 아니고 생각할수록 뿔따구 나네.!.

ㅡ,  ``` ```   <------이늠의 시키를 그냥... 잡히기만 해봐라 ````

ㅡ, 짝퉁이지만 볼트구녕등의 위치는 맞군요

ㅡ, 그런데로 보아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