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가 한달전부터 100만모빌에 바디와 프레임을 남기고..

랭글러용 가솔린 4.0엔진과 밋숀.앞.뒤 데후 연료탱크까지 올스왑 하려합니다...





2,스왑에 문제없거나 온.오프로드에서 최대한 성능에 지장이 없을것이라고 판단하고

헝그리 스왑이 아닌 신차처럼 완벽하게 하기위해 지금 연구중입니다.....



3,스왑시 코란도용 엔진 밋션 데후는 버리지않고 영구히 보존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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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왑후 문제가 생긴다거나

세월이지난후 소장가치를 생각해서 다시 c223바네트 앤진으로 다시 원상복귀 시킨다는 이야기인데..

익히 아는 바와 같이 스왑의 완벽이란 있을수 없는 이야기죠

하나의 차량이 탄생되기 까지는/대기업에서 연구,개발비를 1년에 수백억을 투자하여

(현대,기아 5~6백억 정도)

자동차 천재/수재 자동차 공학 박사들이 밥만먹고 주야장창 수년간을 연구하고

신차발표후 다시 3년간의 실험과 데이타를 거치고 안정성이 확보되면 하나의 모빌이 완성되고

정식적으로 출고하여/소비자들에게 판매되며/ 데이타실험시에 미쳐 예상치 못한 잔잔한 트러블들은

AS협력 업체를 통해서 조언을 받아들여 수년간에걸쳐서 조금씩 보강하게 되며 코란도 또한 신진

거화 동아 쌍용을 거치면서 오늘날과 같은 하나의 완벽한 모빌이 탄생되고

변화되고 진보되어 왔다고 볼수있겠죠

임시 땜방한 스왑차량의 완벽이란 말 자체가 어울리지 않는군요



사람의 욕심이라는것이 끝이없어서..

아무리 조용한 차량을 몰지라도 더 조용하고싶고

아무리 힘좋은 차량을 몰지라도 더 힘좋은 차량을 추구하는 의미없는 욕망일 뿐이죠



고속도로에서 120~130 킬로정도면 충분합죠 더이상 밟을때도 없거니와

밟아도 한두번 정도 교통법규를 위반해가면서 스릴을 즐겨 보는것이죠

하지만 어느 누구든 서울에서 부산까지 지속적인 고속력으로160 킬로를 밟지는않습니다



오르막에서 양보하는 미덕과 조금은 부족한듯한 면이 있을때가

배불리 먹는 음식보다는 부족한듯하다고 느낄때 밥숫갈을 놓는것이

건강상 좋을것이며 //그것이 임시 오프로드를 즐기는 전용 차량이 아니라면 말이죠...





매니아들의 욕심과 바램이....

아마도 코란도에 가능하다면 일반경유차량(110~150)의

10배 기압으로 분사하여 매연과 출력을 높이는

전자연료 장치인 커먼레일 다이렉트 인젝션 방식(1350기압)이라도 적용하여

스왑할수 있다면 해보고 싶을겁니다

알피엠도 전자적 방식에 의해서 4~5000정도의 고 알피엠을 낼수있게 되니까요



하지만 커먼레일 방식의 차량 소유자인 카니발 등의 운전자들도 만족을 느끼지 못하니 문제죠

조금더 조금더 이러한 욕심은 끝이 없을것이며

사람의 욕망에따라 핵심기술의 발전에따라 계속 연구 개발 추진이되겠죠



그러한 카니발을 코란도로 바꾸는 후배 매니아도 있으니

사람의 만족이란 가진것에 최대한 맞추어서 만족을 느낄줄 아는사람이

자신만의 완벽한 행복을 추구할수있는 사람이겠죠



그리고 구변이란 낮은 마력에서 높은 마력으로는 가능하고

높은데서 낮은 마력은 구변이 불가 함으로 앤진미션은 굿이 소장할 필요는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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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꼭 해보고 싶으면 원없이 미련없이 후회할지라도 해보는것이 욕구 충족일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