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매연저감정치 미 부착차량은 서울에 진입할수없고 진입하다 감지센서에 걸리면 5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받는다네요.

우리 구코란도엔 저감장치 부착대상이 아니므로 2008년에는 서울에선 탈수없는 지경이 되었으니...



아 이일을 어찔할까요.



매연검사기준이 강화되어 매연저감장치 미 부착차량은 어떤차도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검시기준을 통과하기 어렵다는데 어쩌면 좋나요.



구청에 전화해도 시청에 전화해도 94년식 구 코란도는 저감장치 형식승인이없어 패차하여야만 할것같다는 답변들이고...



우리 코란들이 모여 대모를 해서라도 저감장치 부착해 달라고 난리를 피워야 하는지...

정부지원없이 자비로 저감장치를 부착해도 아무런 해택도 두지않고 미부착차량으로 간주된다고하니.. 이런 어이없는 행정이 어디있습니까?





서울에서 구코란도를 몰고 다니분들이 몇분이나 되는지..



모여서 의논한번 했으면 하네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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