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적인 문제보다 나와 친해지는 작업을 먼저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운전이 익숙하지 않은 관계로 시간이 조금 걸릴지 모르겟지만..

걸어서 15분거리를 오늘 출근할때 수뎅이을 데리고 왔어요.

뒤에서 많은 차들이 추월해 가더군요...

한번 쓱 보고 가더군요..

우선 쓱 웃어 줬지요.

글고 주차 딱해 놓고 나니 땀이 바짝나더군요..



먼저 핸들유격 문제가 있다고 했었는데..

제가 원래 운전을 잘 못해서 그런지 저는 잘 모르겠더군요..

고수님들의 말씀대로 코란이가 원래 가지는 유격정도인가 싶더군요.

그래서, 어느 정도면 유격이 크다고 할 수 있는가요??

별로 잘 모르겠더라구요.. ^^;



이제 조금 친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이거 첫 시도가 넘 싱겁게 끝나는 건가 싶어요..

숙제 삼아서 오무기어 함 들다보기는 해야겠단 생각은 들구요..



이전 글에 조언을 해주신 고수님들 감솨함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