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 사랑은 계절을 탓하지 않는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예비군] 작성일06-08-02 20:35 조회1,153회 댓글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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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열하는 태양, 아스팔트의 뜨거운 열기가
숨통을 헉헉하게 만드는 35도 폭염의 날씨에도
코란도 사랑은 멈출줄 모른다.
.
옆에서 공구를 집어주려 치면 손이 뜨거워 언능
던지듯이 전해주곤......
당췌 햇볕에 나가지를 못한다.
그늘에 앉아 구경만 하는 나의 몸에는 땀이
비오듯 쏟아진다.
.
구경꾼도 수건을 목에 둘러메고 있어야하는
이 날씨에,
코란도 사랑의 모습이란.........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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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통을 헉헉하게 만드는 35도 폭염의 날씨에도
코란도 사랑은 멈출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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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공구를 집어주려 치면 손이 뜨거워 언능
던지듯이 전해주곤......
당췌 햇볕에 나가지를 못한다.
그늘에 앉아 구경만 하는 나의 몸에는 땀이
비오듯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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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도 수건을 목에 둘러메고 있어야하는
이 날씨에,
코란도 사랑의 모습이란.........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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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