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을 교체 하려 하는데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DANDY 작성일06-08-27 17:54 조회1,069회 댓글3건 |
본문
안녕하세요 갑작스런 빗줄기에 어드벤쳐 횐님 모두 아무일 없으신지요..
이번에 제 코란도 하드탑을 잘라내고 랭글러 탑으로 바꿀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어려움이 따르네요..
해본적도 없고.. 업체에 맞기지 않고 집에서 할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조언을 구해보려고 합니다..
랭글러 문짝하고 탑은 구해놨구요..
글을 찾아봐서 봤지만 아무래도 이해가는 부분이 조금은 어려운듯 싶어서요..
횐님들의 조언을 구해보려 합니다..
혹시 경기도 평택 근처에 계신분이 있으신지요..
어렸을적 아버님이 코란도를 타셨는데..
그 매력에 푹빠져서는 면허를 따자 마자 코란도를 구해서는..
지금까지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타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23살인데.. 친구들은 이제 그만 타라고 하지만..
그래도 저는 코란도가 너무 좋아요^^
앞으로 계속 탈수만 있다면 고치고 해서 타고 싶은데..
부품을 구하는 것부터 총알의 압박이 심심치 않아요..
그래도 탈수 있을때까지 끝까지 타볼려고 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저의 두발이 되어주는 아주 소중한 친구여서^^
이번에 제 코란도 하드탑을 잘라내고 랭글러 탑으로 바꿀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어려움이 따르네요..
해본적도 없고.. 업체에 맞기지 않고 집에서 할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조언을 구해보려고 합니다..
랭글러 문짝하고 탑은 구해놨구요..
글을 찾아봐서 봤지만 아무래도 이해가는 부분이 조금은 어려운듯 싶어서요..
횐님들의 조언을 구해보려 합니다..
혹시 경기도 평택 근처에 계신분이 있으신지요..
어렸을적 아버님이 코란도를 타셨는데..
그 매력에 푹빠져서는 면허를 따자 마자 코란도를 구해서는..
지금까지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타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23살인데.. 친구들은 이제 그만 타라고 하지만..
그래도 저는 코란도가 너무 좋아요^^
앞으로 계속 탈수만 있다면 고치고 해서 타고 싶은데..
부품을 구하는 것부터 총알의 압박이 심심치 않아요..
그래도 탈수 있을때까지 끝까지 타볼려고 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저의 두발이 되어주는 아주 소중한 친구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