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센타가서 느낀 점rv 는 귀신이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강재성 작성일06-07-11 20:17 조회1,310회 댓글8건 |
본문
이 이야기는 7월 11일 오후 4시부터 6시30분까지의 쓸데없는 이야기 입니다..
제겐 속쓰리는 이야기이고요 ㅡ,ㅜ...
오늘 구로쌍용자동차센타에 갔습니다.
아래글 제가 썼습니다...윈도우 부싱 탈착문제..^^
가서 물어보니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리다가 맘씨좋은 기사분이 차를
손봐주시더군요...링게이지 하나에 돈만원정도 하더군요. 거기에 공임이
붙어서 최종적으론 만칠천원...제가 이것저것해도 안되것이 만칠천원에
해결이 되더군요...좀 아까웠습니다...부싱하나 빼려고 전체를 사다니..
암튼 그 후에 검차를 부탁 드렸습니다.
차를 리프트에 올리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이차는 원래가 오일이 많이 새요 다 잡을 순 없어요 그냥 타세요라고..
그러시더니 미션 뒤 쪽에 동력전달 축(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네요^^)에
엄청난 오일들이 나뒹구는걸 보시고는 리데나 가세요...
물론 갈아도 얼마 못가겠지만 가세요 그러시더라고요...
하긴 제가봐도 적어도 20도에서 30도사이의 과도한 각으로 버티고
있더군요...에혀...
뒷쇼바도 나가고 전륜에 암도 양쪽이 다 나가고...
적은돈을 주고 산게 아니라 억울하기도 하면서 어찌해야하나 걱정되네요
에구에구...
고치기엔 너무먼 알뷔 타기엔 부담스런 알뷔
오늘 등록했다고 하기엔 너무도 기구한 저와 알뷔의 관계네요...
근데...위의 사항들은 안전운행에 영향을 줄텐데...
걱정이네요ㅡ,.ㅜ
제겐 속쓰리는 이야기이고요 ㅡ,ㅜ...
오늘 구로쌍용자동차센타에 갔습니다.
아래글 제가 썼습니다...윈도우 부싱 탈착문제..^^
가서 물어보니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리다가 맘씨좋은 기사분이 차를
손봐주시더군요...링게이지 하나에 돈만원정도 하더군요. 거기에 공임이
붙어서 최종적으론 만칠천원...제가 이것저것해도 안되것이 만칠천원에
해결이 되더군요...좀 아까웠습니다...부싱하나 빼려고 전체를 사다니..
암튼 그 후에 검차를 부탁 드렸습니다.
차를 리프트에 올리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이차는 원래가 오일이 많이 새요 다 잡을 순 없어요 그냥 타세요라고..
그러시더니 미션 뒤 쪽에 동력전달 축(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네요^^)에
엄청난 오일들이 나뒹구는걸 보시고는 리데나 가세요...
물론 갈아도 얼마 못가겠지만 가세요 그러시더라고요...
하긴 제가봐도 적어도 20도에서 30도사이의 과도한 각으로 버티고
있더군요...에혀...
뒷쇼바도 나가고 전륜에 암도 양쪽이 다 나가고...
적은돈을 주고 산게 아니라 억울하기도 하면서 어찌해야하나 걱정되네요
에구에구...
고치기엔 너무먼 알뷔 타기엔 부담스런 알뷔
오늘 등록했다고 하기엔 너무도 기구한 저와 알뷔의 관계네요...
근데...위의 사항들은 안전운행에 영향을 줄텐데...
걱정이네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