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아래 글에서

에어가 없이 쿠션 작용에 의하여 저절로 압이 생겨

탱크에 저장이되는 현대 4.5톤 화물차의 타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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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트럭을 운전해 보았고,

타 차량의 쇼바시트를 타 보았고,

쇼바시트는 당근 좋은 승차감을 느낄 수 있을텐데요.

추천을 만류 하시는 분들은 다른 불편 사항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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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장시간,

굴곡도로,

요철...등등

승차감을 위하여 화물차량들도 고급 사양에 설치되는 것으로 아는데요.

또 코란도처럼 운전자가 차량에 의하여 휘둘리는 경우...

등등에 설치하지 않는가요?

운전자가 함부로 요동치지 않도록 해주고,

충격을 방지하기 위해서 일텐데요.

특히,

오프에서 운전자가 튀는 것을 잡아주려면,

[쇼바가 달린 시트]가필요한게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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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이 어려운 스프링을 고민하면서,

가격이 비싼 쇼바를 고민하면서,

고가의 타이어의 선정을 고민하면서.....

요철을 지나는 경우를 고민하고,

비포장에서 덜컹임을 고민하면서,

오프에서 차량과 운전자의 흔들림을 고민하면서,

쇼바시트는 왜들 별로(?) 라는 글만이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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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경운기와 스프링 없는 지게차 등을 제외한 차량중에

최악의 승차감을 보유한 코란도에서는 가장큰 고민거리 아닌가요?

돌 하나 넘으면 운전자가 바구니 공마냥 휘둘리는 것 아닌가요?

(코란도를 사랑하는 오너로서 너무 오버된표현인가?.....ㅎㅎㅎ)

그래서 쇼바시트를 장착하는 것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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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궁금한 부분이라서 질문을 길게 올려 봅니다.

(뭐... 쓸모없는 비용 지출이 될까? 싶어 걱정해서 이지만요.)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