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이 안걸려서 무쟈게 고생했습니다 [잡담]
페이지 정보작성자 석2 작성일06-03-09 01:10 조회906회 댓글4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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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자리를 빌어서 정명식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바쁘신데 이것 저것 전화로 가르쳐 주시구,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퇴근을 하고 사람을 만날 겸 싶어 안산에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에 배도 살짝 고프기도해서 두리번 거리던 중
맞은편에 핫도그 가게가 보이더군요..
아무생각 없이 시동을 끄고, 다녀와서 맛있게 핫도그를 먹구
시동을 키려는 순간...
아뿔사..
먹통인 것입니다.
예열램프며 기타등등 모든 램프, 전등, 라디오 등등이 다 켜지는데
아예 시동이 안켜지더군요..
이런 젠장..
급한 나머지 염치 불구하고 정명식 님께 전화를 걸어 증상에 대해 말씀드리고
조언을 구했습니다.
적절한 조언에 10여분 뒤에 시동을 걸었죠..
결국은 퓨즈가 제대로 물려있지 못해서 그렇게 된건데..
배선을 다시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게다가 사이드브레이크등이 계속 켜지길래 브레이크 오일을 사서 보충시킬요량으로
오일을 사고 보충 시키고, 안양즈음에 넘어오던중 지갑을 찾으니
지갑이 없군요...
아..또 어디다 흘린걸까??
분명 오일 사고 지갑에서 돈을 꺼내어 계산을 했는데..
다른 거 다들고 가도 좋으니
지갑이랑 신분증을 우체통에 넣어줬음 좋겠다 싶군요..
에휴..
이것 저것 고생한 하루였습니다.
바쁘신데 이것 저것 전화로 가르쳐 주시구,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퇴근을 하고 사람을 만날 겸 싶어 안산에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에 배도 살짝 고프기도해서 두리번 거리던 중
맞은편에 핫도그 가게가 보이더군요..
아무생각 없이 시동을 끄고, 다녀와서 맛있게 핫도그를 먹구
시동을 키려는 순간...
아뿔사..
먹통인 것입니다.
예열램프며 기타등등 모든 램프, 전등, 라디오 등등이 다 켜지는데
아예 시동이 안켜지더군요..
이런 젠장..
급한 나머지 염치 불구하고 정명식 님께 전화를 걸어 증상에 대해 말씀드리고
조언을 구했습니다.
적절한 조언에 10여분 뒤에 시동을 걸었죠..
결국은 퓨즈가 제대로 물려있지 못해서 그렇게 된건데..
배선을 다시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게다가 사이드브레이크등이 계속 켜지길래 브레이크 오일을 사서 보충시킬요량으로
오일을 사고 보충 시키고, 안양즈음에 넘어오던중 지갑을 찾으니
지갑이 없군요...
아..또 어디다 흘린걸까??
분명 오일 사고 지갑에서 돈을 꺼내어 계산을 했는데..
다른 거 다들고 가도 좋으니
지갑이랑 신분증을 우체통에 넣어줬음 좋겠다 싶군요..
에휴..
이것 저것 고생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