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글을 올리게 됩니다...



알뷔의 부속이 구하기 힘들다하나 여지것 못구한 부속이 없습니다.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는 알뷔엔진미미 구하기가 그렇게 어렵진 않더군여... 주변의 동료에게도 양도한것이 있구여..



모아온 부속 여기저기 다 뿌려주고 지금은 거의 몇개가 없습니다..



그래도 걱정 않됩니다..뭐가 작살나야 개비하던지 말지하지요...

이것저것 알뷔부속 모아온게 값진 경험이였습니다.....



알뷔만 5년째 몰고있지만 여지것 맘먹고 못구한부속은 단 한개도 없습니다.. 알뷔 아다라시엔진도 구할수 있습니다..박스포장 그대로 비닐로 아주 딴딴하게 포장된 놈으로여.....



부속구하기 어렵다는 얘기는 5년전에도 그랬습니다..

그때부터 이것저것 구하기 힘들다는 부속들 쭉 모아왔으나 여태것 사용한 부속은 브란자 쏠레노이드 벨브 한개였습니다....





5년동안 엔진쪽 트러블은 단 그부속 한개였습니다....

(밸트한번 끊어지고....)



얌전히 온로드만 주행했느냐...그것도 아닙니다...



여기저기 오프도 다녀보지만 스타터모터 S단자에 전선이 끊어져 시동이 안걸린것과 클러치케이블 절단난거 빼고는 여지까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92년식이지만 지금의 엔진과 미션상태는 코란도 메니아분들도 그렇겠지만 저역시도 최상이라 자부합니다..



평소 관리를 잘해준것도 있겠지만 관리라 해봐야 오일을 좋은것으로 넣어주고 가끔 보약도 타먹이고 이런 수준입니다...



전기장치또한 뭐가 안들어오고 안되고하는 그런 트러블 한번없이 잘타고 있습니다..



예전 순정일때도 120-130㎞의 속도를 놓고 달려도 바늘한눈큼 이상 올라간적 없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알뷔...... 허접에 약골인 엔진고르지 마시고 키로수 더 나가더라도

쌩쌩한 엔진골라 오래오래 타십시요....



알에스 메니아도 많지만 알뷔골수분자도 많지요.....



알뷔의 우렁찬 배기음에 반해서 알뷔를 구입했었는데...

지금생각해도 구입하기 아주 잘했단 맘뿐입니다...



지금까지 잔고장이란걸 모르고 탔거덩여.....

그렇다고 큰고장도 없었지만...



엔진부속 몇개빼고는 하체부속은 손쉽게 다구할수있습니다..



----------------손국영 님이 쓰신 글입니다.-----------------

지금 rs를 타고 있습니다 rv로 바꿀까 고민 중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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