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적 엑슬 샤프트를 구하려면
페이지 정보작성자 영산강 작성일06-02-06 16:17 조회1,008회 댓글7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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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전륜만 지졌더니 쉽게 사망하는군요...
무릅팍이 나가면서 베어링집까지 깨지고 너클까지 빠져 버렸습니다.
응급책으로 상볼을 너클에 집에넣기 위해 상볼의 너트를 풀고 볼을 빼내어
너트를 뒤집어 체결하고 너클에 망치로 때리기를 수십차레...
너트의 산이 뭉개져 버렸습니다.
30분가량을 씨름하다 우선 상볼을 너클에 끼우는데 성공하고
볼의 위분분의 너트는 쇠톱으로 잘라내고 우선 너클을 체결하였습니다.
모빌은 윈칭해서 꺼내고 도로주행 테스트 해본후
슬금슬금 집에까진 왔네요^^
그래서 상볼, 너클, 엑슬샤프트를 구해서 갈야야 겠는데
구할수 있는곳 좀 부탁드립니다.
집은 장안평에서 가깝습니다.
일전에 아시는분과 동막골 가다가 동두천 부근의 폐차장을 들렀적이 있었는데
거기엔 코란도의 엑슬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더군요...
전륜의 경우 허브와 디스크 까지 통채로 붙어있었습니다.
2.5톤 화물에 엑슬만 한차 가득실고 있는분에게 물어보니
자기들은 통채로 한개당 4만원에 산답니다.
그래서 시가내어서 거기를 다시 가볼까 생각도하고 있는데
승용차로 실어올 방법이 없어서 난감합니다.^^
우선 장안평근처에서 구할 수 있는곳 좀 소개해 주시길...
무릅팍이 나가면서 베어링집까지 깨지고 너클까지 빠져 버렸습니다.
응급책으로 상볼을 너클에 집에넣기 위해 상볼의 너트를 풀고 볼을 빼내어
너트를 뒤집어 체결하고 너클에 망치로 때리기를 수십차레...
너트의 산이 뭉개져 버렸습니다.
30분가량을 씨름하다 우선 상볼을 너클에 끼우는데 성공하고
볼의 위분분의 너트는 쇠톱으로 잘라내고 우선 너클을 체결하였습니다.
모빌은 윈칭해서 꺼내고 도로주행 테스트 해본후
슬금슬금 집에까진 왔네요^^
그래서 상볼, 너클, 엑슬샤프트를 구해서 갈야야 겠는데
구할수 있는곳 좀 부탁드립니다.
집은 장안평에서 가깝습니다.
일전에 아시는분과 동막골 가다가 동두천 부근의 폐차장을 들렀적이 있었는데
거기엔 코란도의 엑슬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더군요...
전륜의 경우 허브와 디스크 까지 통채로 붙어있었습니다.
2.5톤 화물에 엑슬만 한차 가득실고 있는분에게 물어보니
자기들은 통채로 한개당 4만원에 산답니다.
그래서 시가내어서 거기를 다시 가볼까 생각도하고 있는데
승용차로 실어올 방법이 없어서 난감합니다.^^
우선 장안평근처에서 구할 수 있는곳 좀 소개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