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설레이는 코란도 많은 리플부탁드림돠 ^^**
페이지 정보작성자 네모 작성일05-11-06 14:27 조회1,111회 댓글7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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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2세의 직장인입니다.
언제부턴가 아마 중학교시절쯤인가로 기억되는데 김포성당의 가파를 언덕을 힘차게차고 올라오던 코란도가 기억납니다. 그때의 강인하면서도 당찼던 모습이 아직까지도 머리속에 선명하게 남아서 항상 그리움가득한 얼굴로 구코?? 를 지금까지 바라봅니다.
지금의 세피아1 도 외관은 거의 폐차직전 수준인데 아직엔진은 괜찮은지라 버티고는 있습니다만, 이차를 폐차한다면, 전 코란도를 저의 동반자로 구입할예정입니다.사실 오프엔 크게관심이 없는지라, 온로드용으로 하드탑을 구입할생각입니다만,아는것이 없어서 코란도의 매니아 선배분들께 자문도 구하고 용기도 받으려 글올립니다. 항상 눈으로만 바라보다가 구입할날이 얼마남지 않은것 같아서 요즘 계속설래임으로 혹시지나가는 코란도가 있으면 뚫어져라 바라본답니다.
여쭤보고싶은것은
코란도가 그렇게 승차감이 떨어지나요? 예전에 몇번타본일도 있지만 어느게시판이나 이런데를 보면 아주 악플을 달아놓은 분들을 보는데 그정도까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느정도 세미튜닝을 해주면 코란도의 문제점으로 여겨지고 있는 유격이라던지 차체떨림, 부식, 승차감,소음 등등 이런것들은 해결이 되지않을까 하는데 물론 온로드용으로 입니다. 아이들과 와이프도 있지만 전 코란도를 포기할수가 없네요..ㅎㅎㅎ 많은분들의 아주많은 리플과 격려와, 기술적인 부분들도 좀 가르침을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코란도 화이팅...~~아마도 내년 1월쯤이면 구입을 하지않을까 합니다. 몇달않남았네요... 정말 기대가됩니다. ^^***
언제부턴가 아마 중학교시절쯤인가로 기억되는데 김포성당의 가파를 언덕을 힘차게차고 올라오던 코란도가 기억납니다. 그때의 강인하면서도 당찼던 모습이 아직까지도 머리속에 선명하게 남아서 항상 그리움가득한 얼굴로 구코?? 를 지금까지 바라봅니다.
지금의 세피아1 도 외관은 거의 폐차직전 수준인데 아직엔진은 괜찮은지라 버티고는 있습니다만, 이차를 폐차한다면, 전 코란도를 저의 동반자로 구입할예정입니다.사실 오프엔 크게관심이 없는지라, 온로드용으로 하드탑을 구입할생각입니다만,아는것이 없어서 코란도의 매니아 선배분들께 자문도 구하고 용기도 받으려 글올립니다. 항상 눈으로만 바라보다가 구입할날이 얼마남지 않은것 같아서 요즘 계속설래임으로 혹시지나가는 코란도가 있으면 뚫어져라 바라본답니다.
여쭤보고싶은것은
코란도가 그렇게 승차감이 떨어지나요? 예전에 몇번타본일도 있지만 어느게시판이나 이런데를 보면 아주 악플을 달아놓은 분들을 보는데 그정도까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느정도 세미튜닝을 해주면 코란도의 문제점으로 여겨지고 있는 유격이라던지 차체떨림, 부식, 승차감,소음 등등 이런것들은 해결이 되지않을까 하는데 물론 온로드용으로 입니다. 아이들과 와이프도 있지만 전 코란도를 포기할수가 없네요..ㅎㅎㅎ 많은분들의 아주많은 리플과 격려와, 기술적인 부분들도 좀 가르침을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코란도 화이팅...~~아마도 내년 1월쯤이면 구입을 하지않을까 합니다. 몇달않남았네요... 정말 기대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