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91년식 RV를 타고 다니는 학생입니다...

사건 발생은...이번년도 2월달 정도일껍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했는데..주차한 자리에..상당한.

오일이 흘려저 있었습니다..

엔진오일인가 싶어서 엔진오일을 확인을 했는데..

엔진 오일은 아니엇습니다..

그래서 정비소에 가서..뒤쪽 샤프트 프로펠러를

때어보니..리데나가 빠져 잇었습니다.....

천천히 수리해야지 하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까..통학하느랴..그냥 타고 다녔는데..

밋션에서 쇠소리가 납니다..T.T

에궁...

지금 리데나를 구해서..오일을 넣는다 하더라도..

밋션이 얼마 못가서..망가질듯한 생각이 드네여....휴......

이럴때는 미션을 갈아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