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겟은 차에 볼트 너트로 고정하고 시트도 볼트로 고정을 시켰습니다. 주의 한다고 했는데 결국 조금 높습니다.

아래를 내려다 보는 듯한 조수석..키작은 사람은 발이 차에 안닿을수도 있을듯합니다..

우선 미관상으론 만족입니다...

운전석은 아직 교환 전인데..운전석과 조수석사이에 20센티정도 공간이 생겼습니다. 여가 뭘로 짜서 넣어야겠군요..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업어올것들을 흐흐흐..아 기분좋다.

계기판 불안들어오는것...

대쉬보드의 전기 문제를 해결하는것이 다음 과제 입니다.

ㅋㅋㅋ

역시 해보기전에는 모른다는 것이 얻어지는 결과 입니다.

하면 할수있다.

여러분 화이팅...

왕초보가 정비지침서 끝내 칼라 프린터로 인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