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프로드죤의 거부기입니다.



우선 더운날씨에 코란도 돌보느라 수고하시는 여러분들께....받들어 코~



제증상은 이렇습니다.

잘 달리다가 부레이크 페달이 점점 딱딱해지는걸 느낍니다.

그렇게 조금더 달리고 서다 보면 부레이크가 아주 딱딱해지고

부레이크가 잡혀있습니다. 물론 페달을 밟지 않은 상태에서요.

혹시...캘리퍼가 잡았다가 풀어주지 못하나 생각두 해보았는데.

문제는 4바퀴 모두 부레이크가 잠겨버린다는겁니다.

그러니 이제는 의심나는 부분은 하이드로백 또는 부레이크액의 오염인데....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면 귀한 조언을 좀 얻어볼까

글을 올립니다.



일단 이번주말. 부레이크액 교환해 보구요. 상태를 지켜볼 생각입니다.

아참 하이드로백은 신품 교환한지 만 4년정도 되었습니다.

그리구 물론 부레이크패드도 모두 양호 합니다.

부레이크가 말랑말랑하니 잘 잡히다가도 천천히 딱딱해 지고...

조금 더 가다보면 부레이크가 딱딱해지고 부레이크가 잡혀서 운행을 못합니다.

그럼 임시적으루 부레이크 파이프 살짝 풀어서 압을 제거하고 운행하면 또....

정상입니다.

이거참....



날더운데 고생하시는 분들께....다시한번......

참고루 저두 지난 토,일,월 3일동안 바닥 우레탄 작업한다구

뙤약볕에서 돈안되는 노가다를 해찌요...^^

안전운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