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알브이 라디에터 수리 요령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영만 작성일05-08-18 22:35 조회1,060회 댓글5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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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알브입니다. 보조냉각수 통이 엔진보다 높이 달려 있지요.
라디에터는 터져서 에폭시수지로 때웠고요. 그때 고생좀 했지요.
라디에터 캡의 스프링압력이 세기때문에 냉각수 열 받으면 라디에터 약한곳이 또 파열되지요.방법은 있습니다. 플라스틱통에 달려 있는 검은색 플라스틱 마게의 박킹을 제거하고 송곳으로 구멍을 내었습니다. 이유는 팽창압력을 그 구멍으로 빠지도록 하여 라디에터에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성공입니다. 라디에터 종이장 처럼 얇아져도 압력 때문에 터져 질질 새는 일 없고요..시속 100킬로 달려도 안터집니다.
낡아서 불안한 라디에터 구멍을 뚫으세요..굵기는 약 5밀리정도면 충분합니다.
라디에서 구멍나도 압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냉각수가 갑자기 빠지는 일 없고 한꺼번에 크게 터지지도 않습니다. 엔진 눌어 붙을일 안생길것 같고요..
라디에터는 터져서 에폭시수지로 때웠고요. 그때 고생좀 했지요.
라디에터 캡의 스프링압력이 세기때문에 냉각수 열 받으면 라디에터 약한곳이 또 파열되지요.방법은 있습니다. 플라스틱통에 달려 있는 검은색 플라스틱 마게의 박킹을 제거하고 송곳으로 구멍을 내었습니다. 이유는 팽창압력을 그 구멍으로 빠지도록 하여 라디에터에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성공입니다. 라디에터 종이장 처럼 얇아져도 압력 때문에 터져 질질 새는 일 없고요..시속 100킬로 달려도 안터집니다.
낡아서 불안한 라디에터 구멍을 뚫으세요..굵기는 약 5밀리정도면 충분합니다.
라디에서 구멍나도 압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냉각수가 갑자기 빠지는 일 없고 한꺼번에 크게 터지지도 않습니다. 엔진 눌어 붙을일 안생길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