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9년 코란도 디럭스를 근래에 구매 했습니다.
차는 넘 맘에 드는데, 수리해야 할 곳이 넘 많네요.
급하게 브레이크를 잡으면, 뒤바퀴가 도는데 정말 씨겁합니다...우..우..
아침에 주장에 오일이 고여있는거 보면 제 피가 흐른거 같아 가슴이 아품니다...
할아버지 등에 업혀다니는 기분이라서 회춘 좀 시켜드리고 싶어서 아는 정비소 가니 아예 폰네트도 열어 보지 않네요...우..우.. 제가 정비에는 지식이 전혀 없어서...
어디서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10-3220-6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