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벽 딱이요.
페이지 정보작성자 구빈(2003섬진강) 작성일10-04-25 12:59 조회3,147회 댓글1건 |
본문
큰맘먹고 300에 내놨다가 220까지 깍아 줬더니 변심때림으로 ..
하여 폐차시킬려고 정밀검사 그냥 받으니 매연 1모20 2모29 3모13 마력 37이라...합격.
빌어먹을 내년에 가면 불합격할려나...93년7월식.밴
빌어먹을 빠떼리는 7년이 지나도 쌩쌩. 삼발이도 쌩쌩. 죄다 쌩쌩.
웬놈의 으심들..그냥 가져가면 공짜인데..너무 잘나가고 ...
아무튼 좌우당간.
최근3년이내에 정밀 불합격 안맞게되면 강원도나 전라도 정밀검사 없는곳으로
그후에 가게 되니...
하여..금년 겨울초입엔 삼발이며 빠떼리며 기타등등 강제로 갈아취울 예정이니..
출력 꽝올라서 절대로 불합격 될리가 없고 ...
빌어먹을 파니마니 사니마니 혼자 ㅈㄹ 떨다가 주식값만 700날렸으니 이젠 억만금을 줘도 내코랭이는 절대로 안판다. 안팔아. 이젠 타다가 폐차시키면 했지 절대로 안판다.
명예폐차로서 코랭이의 당당한 운명을 쐬떵이 이놈과 약속에 약속을 했다.
본인도 딴주인은 절대로 안모신단나 뭔데나.
그 기념으로 실로 오랜만에 격벽에 대한 해골을 굴린 끝에 여기서 줏어들은 겔로퍼 숏바디로 집어 넣으니 그냥 딱이라서...마무리를 궁리를 하던차에 아파트 문짝 스톱장석으로
좌우 사이드를 맹글어 놓으니 (시간 5분) 과연.....좋아서 ...
기념으로 그 모양을 사진으로 올려 본다.
봄볕이 하도 따스하여 세수도 안한 코랭이를 외관과 함께 올려본다.
근데 사진이 없지요? 올리질 못하겟네;
사진을 10장찍어 놨는데 올리는 방법을 도무지 모르겠네.
아무튼 코랭이 끌고 현대정비소가서 현대부품산것도 처음이네.
부품번호가 HC850000A 인데 내꺼는 새건데 헌것 같애서..교환을해야하나마나...
조만간 다시가서 바꿀까 말까 생각중인데...좌우간 기가막히게...
격벽이 딱 좋긴 합니다.
그런데 ....고정장치를 새로 만드는게 문제인데...바로 말굽장석을 코랭이
옆 사이드에 뿌리를 박고 발바닥이 격벽을 대고 있는 형상을 생각하면 되고요.
각도는 윗쪽으로 30도 비슷하게 ...격벽이 넘어질때가 바로 아파트 문짝이 열리는
방식이 되어 그대로 지지가 되고 ....모양좋고 검사하는 놈 감동백방 주게하고...
누워서 자고 싶으면 그냥 격벽 들어내고 의자눕혀서 자면 되고...
진짜로 ...격벽은 해결 됬습니다.
참고로 구형코란도 격봉은 없는것 알고들 계시겠지요,
하여 폐차시킬려고 정밀검사 그냥 받으니 매연 1모20 2모29 3모13 마력 37이라...합격.
빌어먹을 내년에 가면 불합격할려나...93년7월식.밴
빌어먹을 빠떼리는 7년이 지나도 쌩쌩. 삼발이도 쌩쌩. 죄다 쌩쌩.
웬놈의 으심들..그냥 가져가면 공짜인데..너무 잘나가고 ...
아무튼 좌우당간.
최근3년이내에 정밀 불합격 안맞게되면 강원도나 전라도 정밀검사 없는곳으로
그후에 가게 되니...
하여..금년 겨울초입엔 삼발이며 빠떼리며 기타등등 강제로 갈아취울 예정이니..
출력 꽝올라서 절대로 불합격 될리가 없고 ...
빌어먹을 파니마니 사니마니 혼자 ㅈㄹ 떨다가 주식값만 700날렸으니 이젠 억만금을 줘도 내코랭이는 절대로 안판다. 안팔아. 이젠 타다가 폐차시키면 했지 절대로 안판다.
명예폐차로서 코랭이의 당당한 운명을 쐬떵이 이놈과 약속에 약속을 했다.
본인도 딴주인은 절대로 안모신단나 뭔데나.
그 기념으로 실로 오랜만에 격벽에 대한 해골을 굴린 끝에 여기서 줏어들은 겔로퍼 숏바디로 집어 넣으니 그냥 딱이라서...마무리를 궁리를 하던차에 아파트 문짝 스톱장석으로
좌우 사이드를 맹글어 놓으니 (시간 5분) 과연.....좋아서 ...
기념으로 그 모양을 사진으로 올려 본다.
봄볕이 하도 따스하여 세수도 안한 코랭이를 외관과 함께 올려본다.
근데 사진이 없지요? 올리질 못하겟네;
사진을 10장찍어 놨는데 올리는 방법을 도무지 모르겠네.
아무튼 코랭이 끌고 현대정비소가서 현대부품산것도 처음이네.
부품번호가 HC850000A 인데 내꺼는 새건데 헌것 같애서..교환을해야하나마나...
조만간 다시가서 바꿀까 말까 생각중인데...좌우간 기가막히게...
격벽이 딱 좋긴 합니다.
그런데 ....고정장치를 새로 만드는게 문제인데...바로 말굽장석을 코랭이
옆 사이드에 뿌리를 박고 발바닥이 격벽을 대고 있는 형상을 생각하면 되고요.
각도는 윗쪽으로 30도 비슷하게 ...격벽이 넘어질때가 바로 아파트 문짝이 열리는
방식이 되어 그대로 지지가 되고 ....모양좋고 검사하는 놈 감동백방 주게하고...
누워서 자고 싶으면 그냥 격벽 들어내고 의자눕혀서 자면 되고...
진짜로 ...격벽은 해결 됬습니다.
참고로 구형코란도 격봉은 없는것 알고들 계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