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의 (여운의 글..)
페이지 정보작성자 코ㅡ사 작성일10-05-14 00:11 조회1,830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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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의
노비 처럼 일 하면서 궂은 일 마다 않고
제일 높은 자리에 있으며
살았을 땐 太山 이었으나
死 후엔 강물 이었다...
스승의 날을 앞두고..
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