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동안 브래이크 오일파이프를 찾아 백방으로 수소문했슴돠..

-,.-"



정비소에서 해야할 걸 ... 내가..



없었슴돠..

대지도, 유한도 전화를 받지않고

쌍용 구로사업소도 정확한 부품명과 위치등을 알려줘도

부품을 직접보지 않고는 구할 수 없다는 검돠...



그래 쌍용 부품담당 유과장이란사람에게

협박아닌 협박까쥐 했다눈...

-,.-" (반성 반성)



그래 어쩔 수 없이 오일파이프 파열된 곳 들어내고

그곳에서 나오는 구멍을 막아달라고 했슴돠.

그러면 3바퀴는 제동 1바퀴는 그냥 굴러가눈...



그리곤 부품만들어달라고 하곤 6만원을 주고 왔슴돠.....

-,.-"

여기까지가 해결부분...



군데 군데...

부품문의 땀시 조상님께(아뒤임다 선조의 조상님이 아님돠..)

전화했눈데..

다 돈주고 나오니까눈 전화를...

ㅜ,.ㅜ"



3천원이면 부품 깍어여~~



(털석 부들부들...)

ㅜ,.ㅜ"



이럴 루가.. 럴수 럴 수 이럴 루가...

여툰 부품상도 제작공방도 다 휴가라 화요일이나 교체가눙하다눈...

아~~ 빨랑 조상님 전화를 좀 해주시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