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질문만 올립네요.



제 코순이(91-RV-6 순정)에 31" 굵은 다리통을 올렸더니만

탄력붙이는데 시간이 제법 걸리네요.

고속도로 언덕오를때 탄력대로 가면 100으로 주파는 되는데,

화물차등의 간섭으로 고삐를 늦추울 경우 할딱 거리면서 7~80 겨우 나옵니다.



이런생각 해보았습니다.



터보는 엔진을 많이 보정도 해야하고, 비용도 많이들겠고, 남은 코순이 심장도 재촉할꺼고...



모스(MORS) 란것도 사용후 지속적인 효과를 보이지는 않는거 같구요.



슈퍼챠저를 생각하여 봅니다.

RV 엔진내에 밸트 걸수있는 휠의 여유도 있고, 엔진오일 쿨러(방열판)도 달려있고 해서요.

기계식으로 가면, 휠에 벨트를 걸면 되겠고(엔진속도-RPM 와 같이 공급)

전기Motor 식으로 가면, 회전수가 엔진에 맞추어 가변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장착할 수 있는 방법,주의점,비용,효과등을 경험있으신 분 꼭 가르켜 주세요.



코순이를 사랑하는 [흑맥주]]

사진1

사진2

사진3

사진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