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갔다가 겁먹었었습니다 날이 너무 더워요 헉헉
페이지 정보작성자 예비군 작성일05-07-24 21:32 조회885회 댓글10건 |
본문
.
오늘 백일홍 사진 소재를 찾아 혼자서 산엘 갔었는데
도저히 무서워서 못갔습니다.
오프로더들 께서라면 좋은 코스인듯 하던데요
구 길인데요. 5~6년은 사용을 하지 않은 듯...
움푹 패이고, 길은 잡초에 거의 보이질 않고 그러나 바닥은 살아있구요.
앞도 뒤도 분간이 가지 않아서 겁먹었습니다.
.
.
온기상님의 코란도 사랑은 이 곳 매니어들께서는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듯
합니다.
저 역시 대단하고 멋지다고 생각 하구요.
부탁 하나는요.
근래의 반짝이는 새로운 사진을 좀 올려 주세요.
온기상님의 코란도가 정말 멋있어서요. 보고싶네요.
(귓속말......옛 날 사진은 조금 아껴두시구요...ㅎㅎ)
(정비 정보, 기술 팁을 겯들여서 올리시는 센스...)
사실 사진 자료실이 있기 때문에요,
.
코란도에 대한 열정이 제어하지 못할 정도로 크고,
코란도의 긴 역사도 자랑을 하고 싶고,
그래서 많은 사진이 올려지네요.
그리고, 많은 글로 코란도 자체를 자랑하는 것으로 생각 됩니다.
근데,
읽는 분들께서는 온기상님이 자기 자신을 자랑하는 듯 읽혀 지나 봅니다.
.
우리가 글 쓰는 전문가들도 아니고,
예쁘고 신중히 쓴다는 글이 상대방이 불쾌하게 받아 들이는
경우가 있더군요.
며칠전 코란도 방에서 제가 실수한 적도 있어요....ㅎㅎ
저 포함 모든 코란도 매니어님들,
지겨워도 조금씩 참아주는 배려를 한 번 더 베풀어 주세요.
.
날씨가 너무 더워서,
옆에 있는 마누라도 오늘 따라 왠지 얼굴이 짜증나게 보이네요...$%^^%*&$%$%
.
오늘 백일홍 사진 소재를 찾아 혼자서 산엘 갔었는데
도저히 무서워서 못갔습니다.
오프로더들 께서라면 좋은 코스인듯 하던데요
구 길인데요. 5~6년은 사용을 하지 않은 듯...
움푹 패이고, 길은 잡초에 거의 보이질 않고 그러나 바닥은 살아있구요.
앞도 뒤도 분간이 가지 않아서 겁먹었습니다.
.
.
온기상님의 코란도 사랑은 이 곳 매니어들께서는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듯
합니다.
저 역시 대단하고 멋지다고 생각 하구요.
부탁 하나는요.
근래의 반짝이는 새로운 사진을 좀 올려 주세요.
온기상님의 코란도가 정말 멋있어서요. 보고싶네요.
(귓속말......옛 날 사진은 조금 아껴두시구요...ㅎㅎ)
(정비 정보, 기술 팁을 겯들여서 올리시는 센스...)
사실 사진 자료실이 있기 때문에요,
.
코란도에 대한 열정이 제어하지 못할 정도로 크고,
코란도의 긴 역사도 자랑을 하고 싶고,
그래서 많은 사진이 올려지네요.
그리고, 많은 글로 코란도 자체를 자랑하는 것으로 생각 됩니다.
근데,
읽는 분들께서는 온기상님이 자기 자신을 자랑하는 듯 읽혀 지나 봅니다.
.
우리가 글 쓰는 전문가들도 아니고,
예쁘고 신중히 쓴다는 글이 상대방이 불쾌하게 받아 들이는
경우가 있더군요.
며칠전 코란도 방에서 제가 실수한 적도 있어요....ㅎㅎ
저 포함 모든 코란도 매니어님들,
지겨워도 조금씩 참아주는 배려를 한 번 더 베풀어 주세요.
.
날씨가 너무 더워서,
옆에 있는 마누라도 오늘 따라 왠지 얼굴이 짜증나게 보이네요...$%^^%*&$%$%
.
사진1
사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