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드존의 행크입니다...



코란도를 타는 사람들 답게, 다양한 성격들이 가진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한가지만 당부하고 싶은 생각이 불쑥들어 오해를 살지도 모르지만 몇 자 써 봅니다....다르게들 생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공공의 성격이 있는 곳에 글을 올릴 때는 모두가 내맘 같은 사람이 있다는 전제하에 글을 쓰는게 아닌 것은 알겁니다… 그게 예의죠…. 예를 들어 자기 싸이에다가 쓰는 글은 자기 맘대로 써도 될 것 같습니다(근데, 저는 그것도 잘 안되요…왜냐면, 싸이에 글 쓰는 것은 누군가가 본다고 알고 있기때문 이지요…민감한가요?). 그래서 모두가 자기가 쓰고 싶은 글은 맘대로 쓰지 않는 가 봅니다…그래서 질서 같은게 있지요… 어떨 때는 온라인의 성격상(?) 바로 로그인해서 썼다가 지워 버리기도 하구…. 여러 생각을 많이 합니다..저만 그런가요? 그렇다면, 글을 쓰는 분이 어떻게 써야하는지는 자명해집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어떤 사람이 쓴 글로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어드벤처사이트가 미워져 쳐다 보지도 않는 사람도 있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너무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가요???? 그리고 코난님이 얘기한 것 처럼, 이곳은 글의 주제가, 팁앤테크란 입니다…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모두가 공감(다시 한 번 질서)하는 즉, 필요에 의해 만들어져 있는 곳에다 글을 올렸으면 합니다….저도 자유게시판에 적어야하나, 우리 코란도만의 문제 인 것 같아서,,,오해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날씨도 더운데 말입니다….오늘 중복에 기분 좋게 이 더위를 날리듯이 서로 한 번씩 생각합시다… 오늘 월요일입니다..



저도 자랑스럽게 코란도 사진을 올려 봅니다..뭐라고 하실분들...태클 환영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