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곳까지 오셔서 끝까지 코란도의 위상과 이벤트를 보여주신



기산 클럽 국장님들과 먼 제주에서 강릉까지 오신 고스트 국장님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진정한 매니아라고 느끼며 하수가 진정한 매니아에게 한수 배운 기회였습니다



다음 12월 스노우 대회에는 저도 참가하려합니다



남들이 구코라고 불러도 저희에게는 한국 최초의 진정한 지프의 정통성이 있지 않습니까?



다음 대회에서도 아이볼할 날을 기다리며 ...



기산 클럽의 국장님들과는 인사도 못하고 왔네요^^*



꼭 다시 뵐수 있길 바랍니다



이상 위자드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