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는 4x4 OMC 에 돌프 입니다.



일단 먼저 제일 잘 맞는 의자는 순정의자 입니다..

그러나 오랜 세월이 흐름에 따라 아랫부분에 스프링도 처지고...

쿠션은 말할것두 없게 되지여..

그리고 또하나 오픈에는 아래 글을 적으 주셨듯이 롤바가 있어 조금 안쪽으로 모여 있지요...



근데 궁금한 점이 하나 있네요...

오프를 많이 다니시는지요...?



일단 오프를 많이 다니시면...

구형그랜져 시트는 절대 반대 입니다...

온로드로 생각 하신다면 최고에 시트 입니다

그러나 안쪽으로 더 많이 들어갑니다...



일단 제일 좋은 방법은 시트를 게조해서 쓰는 방법입니다.

안쪽으로 밀리지도 않고, 반버킷으로 개조를 해주니 아주 좋죠...

금액은 20만원 후반에서 30만원 초반인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그러나 금액에 너무나 부담이 많이 가신다면...



저 개인적으로 스쿠프 시트를 적극적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시트와 달리 좌우에 높이가 같기 때문에 의자 높이도 많이 올라 가지 않고...

옆으로도 많이 쏠리지 않는 편이구여..

오프시에도 옆에 날개가 있어서 잘 밀리지 않구여...



시트를 여러번 바꿔보았는데...



스쿠프시트가 제일 적격이였읍니다.



더 많은 궁금 사항은 저희 홈피에 글 남겨 주세요~



그럼



여기 - 돌프 -



www.4x4omc.co.kr





>알에스 오픈인데요....

>지난해에 구입해서 고수님들 도움으로 잘 꾸려오구 있습니다...

>이번엔 시트를 어케 손좀 볼까해서요...

>아시다시피 핸들이 시트에 비해 조금 좌측에 있어 조금 불편하심은 다들 아시겠지요... 오픈이라 롤바에 시트가 닿는것두 맘에 걸리구요....

>핸들을 중앙으로 옮기자니 안될듯 하구요.. 시트위치를 옮기자니.. 시트가 커서 잘 안될듯 하구요.... 작은 시트를 구해서 달아야 할라나...

>

>추천줌 해주세요... 어떤 시트가 적절할지..

>핸들이 시트중앙에 위치했음 하구요....

>시트를 뒤로 젖혀두 롤바에 간섭 안 받았음하구요....

>

>그냥 막연히 생각해보는게 티코시트를 구해서 달아볼까두 생각하구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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