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씩이라 미흡한배선 많은 부분을 모두 개비하고 작업을했습니다

전기배선 스트리퍼 준비

삼파장작업후 남은 배선과 집게를 이용해서

폐차장에서 떼어둔 헌소켓을 이용해서  야간 작업등을 만듭니다

밧데리에 꼽으면 야간정비에 훤합니다 투명램프는 눈이아파서(너무 밝은관계로)

일부러 노란램프를 달아봤습니다

밧데리 용량이 상태좋은 90A라면

전구램프가 12W 를사용할경우 1A= 90시간

전구램프가24W 를 사용할경우2A=45 시간을 쓸수 있는시간입니다

개당14000원입니다

삼파장이 들어갈 둥그런 플라스틱 브라켓 테두리를구하고

 브라켓만들 철판은 교체한 시트의자 헤드레스트에서 떼었습니다

유연한 플라스틱을 뒷실내들 자리에서 대각비스듬히 넣어서 뽑아냅니다

그리고 배선을 전기테이프로 감아서 배선을 당기면 천정위로 배선이 설치됩니다

브라켓만들어 장착모습/앞쪽 실내등입니다


뒷문위는 스위치형으로 만들려다  기존의 스위치를 그데로써먹고 배선을 천정위로 설치하였습니다

뒷문쪽은 인버터용 100와트 입니다.. 야밤에 본 회원님들 앞뒤가 대낮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