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에 쎄루모터가 나가서 교환을 하게되었습니다.



"지금 물건이 재생밖에 없으니 어떻게 하실래요?"하길래 "어쩔수 없져뭐 교환해



주세요"하고 수리를 마치고 이상없이 타고 다녔는데 5월부터 가끔씩 쎄루가 잘안쳐



지더니 그저께는 아예 움직이질 않더라구여 그래서 차량에 비치?된 망치로 몇번의



충격을 주니 다시 부릉~~!하더라구여 그래서 공업사에 전화를 걸어 증상을 설명하



니 자기들은 순정품도 3개월밖에 a/s가안되니 알아서 수리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자문을 구하고자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오늘도 아침과



점심때에 망치의 힘을 빌려 시동을 걸었답니다.이럴때마다 정말 코란도를 계속타야



하는 건지 다시 생각하게 만든답니다.



여러분들 그냥 제가 또 고쳐서 타고 다녀야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