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3분의2가량을 40여분 동안 물에 잠궜었네요
페이지 정보작성자 예비군 작성일05-04-14 20:35 조회808회 댓글9건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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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모래 개울가를 건너려다 바닥의 사정을 몰라서
꼼짝도 못하고 갇혀서 40여분간을 용을 썻었습니다.
다행히 체로키 햏에게 의뢰해서 끄집어 냈습니다.
수박통(?)의 끝은 잠기지 않았습니다.
.
뭐 별다를 조치를 해야 하는건 아닌지요....
오늘 따라 카메라를 놓고 간지라,
사진이 없음을 이해해 주십시요.
혼자서 모래 개울가를 건너려다 바닥의 사정을 몰라서
꼼짝도 못하고 갇혀서 40여분간을 용을 썻었습니다.
다행히 체로키 햏에게 의뢰해서 끄집어 냈습니다.
수박통(?)의 끝은 잠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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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별다를 조치를 해야 하는건 아닌지요....
오늘 따라 카메라를 놓고 간지라,
사진이 없음을 이해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