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럽오틴에 콜싸인 딸기라고 합니다.



정들었던 뉴코를 팔아보내고 꿈에 그리던 코란도를 장만 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오프도 다녀봤기 때문에 걱정없이 35에 오버엑슬까지 올라갔는데



지난주 여우골가서 무지 고생 했습니다.



스틱타고 오프하기는 첨이라서... 크러치와 엑슬을 조절한다고 나름대로



으샤 으샤 하는데 아주 개 망 신~ 당했네요 ㅎㅎㅎ



어찌 되었든 경험이었으니까 담부터는 엑슬링으로만 슬렁 슬렁 가야지요



뉴코는 이것 저것 잘 알겠는데 현제 저의 코란도는 정말 아는게 하나도 없네요



앞으로 게시판에서 질문좀 자주 드려야 할듯 ~



튜닝이 너무 잘되어 있는 모빌을 사가지거 이제는 윈치하고 로우티씨만 달면



담에 연습해서 대회도 나가볼생각 이랍니다.~



아자 아자 코란도 화이팅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