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혹시 안쓰시는 컴퓨터 없나요
페이지 정보작성자 CatchMe™ 작성일05-03-23 17:04 조회454회 댓글0건 |
본문
허허...
이거참...
박필준님 때문에 졸지에 나쁜놈이 되는 기분이 드는구만요..
글에 의도를 정확히 적엇건만..
그리도 이해심이 없습니까??
그런 분이 남을 도우시는 거란 말입니까??
전화를 걸어달라는 뜻으로 전화번호까지 적어놓앗는데..
저의 뜻이 잘 못 전달해지는 것같아 사과글까지 올려놧었는데..
막무간에 글을 지우시다니...
그 뜻이 궁금하군요..
저는 컴퓨터 중고를 주로 취급합니다.
저도 필준님처럼 도와달라는 말을 많이 들엇지요...
그래서 도움을 조금이나마 주었던 적도 잇구요..
그러던 중 어으 한 사람이
언제가부턴 너무 많은 요구를 해 오더군요..
처음에는 최대한 해 드렸지만..
나중에는 제가 도와 주지 못햇습니다..
왜냐하면 없는 물건 사다 주면서 까지 도와 주고 싶은 생각은
없었으닌깐요.. 가지고 잇던 물건도 원천적으로는 돈주고 사놓은
물건들.. 팔아도 얼마 받지않앗던 물건이라 생각하고...
그 때 그사람은 그 뜻을 이해 하지 못하더군요.
장사가 잘된다면이야 까짓껏...하면서 햇겠지만요.
이일의 계기로 저도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엇지요.
그리고 처음글의 본문의 글 처럼 그런식으로 등쳐먹는 못된놈의 인간들도
소문뿐만 아니라..제 주변에서도 그런 일들이 잇엇던적이 잇엇구요..
저는 나쁜놈 되는 거 싫습니다..
박필준님은 어떤분이신지는 모르지만..
그래두 저는 이 게시판에 글을 가끔이나마 올리는 한 사람으로서
제가 글을 올리는것을 보는 사람들이 저라는 인간을 이 일로서
그릇된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여서 이 글까지 시간을 내어서 습니다...
아래 내용은 제가 답글로 남겼던 내용입니다..
----------------------------------------------------------------
최종대
222.110.110.159 첫번째 머릿글에 절대로 태클 아니라고 적엇엇구요..
05-03-23
02:53
최종대
222.110.110.159 저 역시도 예전엔 저도 조금 더 보태어서 보내 주곤 했었지요..
예전이지만......
쓰시고자 하는 활용하고자 한는 어떤식으로 쓰고자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더 자세히 적어 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도와 주실 거라는 이야기 입니다.
저처럼 장사하는 사람들이 버리는 것은 은근히 많습니다...
그러나 부담스러운것은 완 셋트 분이 아닌 구형이라서
팔리지 않은 부품들이라는 것이지요..
도대체 무슨 말을 하려고 이런 글을 남겼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단지 자세히 적어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도와 주실것이다
라는 확신을 가지고 글을 적었엇던 이유입니다..
기분상하시라고 글 쓴거 절대로 아닙니다..
필준님 같으신 분들이 더 많이 계기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의 의도와 틀리게 기분 나쁘셨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글 재주 없는 저때문에 기분 나쁘신점은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전화번호 남김니다..011-이팔육-1148 최종대라고 합니다.
-------------------------------------------------------------------
>음.....
>
>절대로 태클 아닙니다.
>
>제가 컴퓨터 업을 하는 사람인데요..
>이런글 쓰실려면 자세하게 써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 할지..
>그 컴퓨터의 정확한 사용 방향 등등등....
>어느정도의 설명이 있으면 분명히 도와 주는 사람들이 잇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 또하 예전에는 힘 닫는대로 도움을 준 한 사람으로서...
>
>아무리 버리는 것 같은 컴퓨터라지만 엄연히 장사꾼 입장에선
>무조건 돈하고 연관 되어 집니다.
>물론 버리는 것도 잇지요..(거의 재활용임)
>조금이라두 돈을 받고 버린다는 이야기입니다.
>
>최소한 아무리 버리고 안 쓰는 것이라도
>업으로 하는 사람에게는 팔 수 잇는 물건임에도
>그냥 판매포기하고 보내는 물건들도 있습니다..
>
>도움이 아닌 글을 쓰게되어서 죄송합니다.
>현재 저는 도와 줄 수가 없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
>그리고 이런 글을 올려서 부품을 수급한 후에 손 보거나
>부품 중에 쓸만한 것은 다시 빼내어서리 재판매 하는
>몰상식한 인간들이 있다보니 ........
>
>
>
>>안녕들 하신지요.
>>
>>다름아니고요,저희 마을이 완전 시골이라보니 컴퓨터 없는집이 많아요.
>>
>> 컴퓨터가 먼지도 모르는 아이들도 있어요.
>>
>>그래서 혹 안쓰시거나 창고에서 먼지만 덮고있는 컴터가지고 있으신분들.
>>
>>좀 보내주세요.착불로 보내시면 정말 잘 고쳐 쓰도록 하겠읍니다.
>>
>>리플 달아주시면 주소 쪽지로 보내드릴게요.
>>
>>꼭 부탁드립니다.항상 안전 운전 하시고요..........................
>
이거참...
박필준님 때문에 졸지에 나쁜놈이 되는 기분이 드는구만요..
글에 의도를 정확히 적엇건만..
그리도 이해심이 없습니까??
그런 분이 남을 도우시는 거란 말입니까??
전화를 걸어달라는 뜻으로 전화번호까지 적어놓앗는데..
저의 뜻이 잘 못 전달해지는 것같아 사과글까지 올려놧었는데..
막무간에 글을 지우시다니...
그 뜻이 궁금하군요..
저는 컴퓨터 중고를 주로 취급합니다.
저도 필준님처럼 도와달라는 말을 많이 들엇지요...
그래서 도움을 조금이나마 주었던 적도 잇구요..
그러던 중 어으 한 사람이
언제가부턴 너무 많은 요구를 해 오더군요..
처음에는 최대한 해 드렸지만..
나중에는 제가 도와 주지 못햇습니다..
왜냐하면 없는 물건 사다 주면서 까지 도와 주고 싶은 생각은
없었으닌깐요.. 가지고 잇던 물건도 원천적으로는 돈주고 사놓은
물건들.. 팔아도 얼마 받지않앗던 물건이라 생각하고...
그 때 그사람은 그 뜻을 이해 하지 못하더군요.
장사가 잘된다면이야 까짓껏...하면서 햇겠지만요.
이일의 계기로 저도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엇지요.
그리고 처음글의 본문의 글 처럼 그런식으로 등쳐먹는 못된놈의 인간들도
소문뿐만 아니라..제 주변에서도 그런 일들이 잇엇던적이 잇엇구요..
저는 나쁜놈 되는 거 싫습니다..
박필준님은 어떤분이신지는 모르지만..
그래두 저는 이 게시판에 글을 가끔이나마 올리는 한 사람으로서
제가 글을 올리는것을 보는 사람들이 저라는 인간을 이 일로서
그릇된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여서 이 글까지 시간을 내어서 습니다...
아래 내용은 제가 답글로 남겼던 내용입니다..
----------------------------------------------------------------
최종대
222.110.110.159 첫번째 머릿글에 절대로 태클 아니라고 적엇엇구요..
05-03-23
02:53
최종대
222.110.110.159 저 역시도 예전엔 저도 조금 더 보태어서 보내 주곤 했었지요..
예전이지만......
쓰시고자 하는 활용하고자 한는 어떤식으로 쓰고자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더 자세히 적어 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도와 주실 거라는 이야기 입니다.
저처럼 장사하는 사람들이 버리는 것은 은근히 많습니다...
그러나 부담스러운것은 완 셋트 분이 아닌 구형이라서
팔리지 않은 부품들이라는 것이지요..
도대체 무슨 말을 하려고 이런 글을 남겼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단지 자세히 적어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도와 주실것이다
라는 확신을 가지고 글을 적었엇던 이유입니다..
기분상하시라고 글 쓴거 절대로 아닙니다..
필준님 같으신 분들이 더 많이 계기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의 의도와 틀리게 기분 나쁘셨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글 재주 없는 저때문에 기분 나쁘신점은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전화번호 남김니다..011-이팔육-1148 최종대라고 합니다.
-------------------------------------------------------------------
>음.....
>
>절대로 태클 아닙니다.
>
>제가 컴퓨터 업을 하는 사람인데요..
>이런글 쓰실려면 자세하게 써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 할지..
>그 컴퓨터의 정확한 사용 방향 등등등....
>어느정도의 설명이 있으면 분명히 도와 주는 사람들이 잇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 또하 예전에는 힘 닫는대로 도움을 준 한 사람으로서...
>
>아무리 버리는 것 같은 컴퓨터라지만 엄연히 장사꾼 입장에선
>무조건 돈하고 연관 되어 집니다.
>물론 버리는 것도 잇지요..(거의 재활용임)
>조금이라두 돈을 받고 버린다는 이야기입니다.
>
>최소한 아무리 버리고 안 쓰는 것이라도
>업으로 하는 사람에게는 팔 수 잇는 물건임에도
>그냥 판매포기하고 보내는 물건들도 있습니다..
>
>도움이 아닌 글을 쓰게되어서 죄송합니다.
>현재 저는 도와 줄 수가 없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
>그리고 이런 글을 올려서 부품을 수급한 후에 손 보거나
>부품 중에 쓸만한 것은 다시 빼내어서리 재판매 하는
>몰상식한 인간들이 있다보니 ........
>
>
>
>>안녕들 하신지요.
>>
>>다름아니고요,저희 마을이 완전 시골이라보니 컴퓨터 없는집이 많아요.
>>
>> 컴퓨터가 먼지도 모르는 아이들도 있어요.
>>
>>그래서 혹 안쓰시거나 창고에서 먼지만 덮고있는 컴터가지고 있으신분들.
>>
>>좀 보내주세요.착불로 보내시면 정말 잘 고쳐 쓰도록 하겠읍니다.
>>
>>리플 달아주시면 주소 쪽지로 보내드릴게요.
>>
>>꼭 부탁드립니다.항상 안전 운전 하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