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링과정 그리고 보링후 몇가지 질문있습니다



첫째..

소위 말하는 완보링으로 작업했다고하는데 갖고와서 보니까

엔진쪽에서 엔진코팅제 타는 냄새가 나길레 보링공장에 물어봤더니

슬리브 보호한다고 코팅제를 넣어놨다고 하더라구요? 보링했는데 왜 그런걸

넣느냐고했더니 대답이 그렇습니다 ???



둘째..

보링후 첫째날 보링전보다 소음이 많이 줄었더라구요

그런데 몇일후부터 소음이 예전과 같아지는거 같더니 어떨때 조용하고

어떤땐 소음이 심하고 ..그렇다면 이건 길들이는 과정의 하나인가요???



셋째..

나막까스 호수쪽하고 시동을 걸고 오일켑 열어서 확안해봤더니

보링전하고 호수쪽에서 나막까스가 분출하는거나 오일켑에서 뽕뽕뽕 솟아오르는

까스 압력이 비슷한거 같습니다

보링해도 나막까스 나온다고 하던데 그럼 과연 보링전이나 후나

같다는 말씀인가요???



넷째..

보링공장말로는

보링하고 길들이는 과정에 나막가스 많이 나올수 있다고 하는데

그럼 길들이기가 끝나는 시점에 나막가스양이 줄고

소음이 줄어든다는 말이 사실입니까?

그리고 오일교환은 언제쯤하면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