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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 스페어가 엉덩이쯤 걸려 있는 듯이 보여

긴장이 된 듯이 날렵해 보이려고 약 10센티 가량 올려

보았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훠~얼 나아 보이는데......

오프 매니어들에게는 차이가 없는지 시큰둥한

반응들이네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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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아이레벨의 차이가 너무 크니,

저의 웃기는 작은 변형이 어이가 없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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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걸 올렸다구요?"

"뭐....벨 차이 안나네?....."....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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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라 심심해서 올려 보았습니다.

맛있게 점심식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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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휠과 타이어가 인물을 버리긴 했지만,

예쁜 휠과 타이어 기다리면 언젠가는 나오겠지요.

사진1

사진2